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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한메추리80
홀쭉한메추리80

저 이거 꼰대 같나요? 한번 봐주세요...

저희 회사에 전문적으로 디자인 해주는 인턴들이 있어요. 정식 명칭은 비정규직 계약직.

근데 지금 있는 20초 친구가 한 일년 정도 되가는데 원래도 그렇게 성격이 살갑거나 싹싹한 성격은 아닌데 요즘들어 계약 연장하며 월급도 올려받은거 같네요. 그런데 얘 이 친구도 좀 여기 있다보니 정규직 중 친한 사람들도 부서내 생겼겠다 자기 입지도 좀 커졌겠다, 요즘들어 저한테 좀 기싸움 하는듯 하네요 (=자기 존심 들어내는거) 원래 좀 자존심 강하고 소극적이고 내향적인 그런 성격인데 (출퇴근할때도 인사 안하는 친구).

무튼 제가 어젠 뭐 해달라고 출근하자마자 멜 보냈는데 바로 확인 하고도 3시까지 뭉게고 있더라구요. 20분이면 끝날 일인데.. 그래서 물어보니 바로 해주겠다네요. 근데 메일에 "전달드립니다" 이런거 없이 그냥 딸랑 요청한 것만 메일 바디에 띡 보내네요. 그거보고 저도 좀 욱해서 전화해서 좀 태도에 대해 클레임 걸었어요. 그러니 그 친구는 뭐 자긴 그럴 의도 없었다 그렇게 말하구요. 암튼 대충 같이 잘해보자하고 일단락 시켰는데 좀 화가 나네요. 너무 저를 만만하게 생각하나 이런 생각.

참고로 저희 회사는 대리 과장 이런 직급제는 아니고 정규직은 팀장-담당 이렇게 둘로만 나뉘어져있어. 하지만 이 친구는 비정규직이구요. 프로필상에는 담당이 아니고 사원으로 직급이 분류되어있구요. 그래서 전 제가 상관 아닌가란 생각을 했는데..전 좀 격식을 갖춰 줬으면 좋겠단 생각에서 저렇게 반응한 건데 어떤가요? 제 3자 입장서 냉정하게 판단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비정규직이라고 본인보다 아래라고 생각하시는건 조금 위험할 수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 직급이나 직책은 상하를 나누고 업무지휘 관계의 수 기준이 될 수 있지만, 직군은 경우에는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협업을 하는 관계라면 상호 존중하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해당 근로자의 근무 태만 등을 이유로 회사는 정당한 이유를 갖추어 징계 등의 조치를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