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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

멋진옥수수
멋진옥수수

소개를 받을때 상대방이 몸에 문신이 있으면 어떤가여?

요즘은 예전에 비해 문신을 일반시민들도 많이 하는 추세인데요. 조폭들의 위압적인 문신을 하는게 아니라 레터링이나 의미있는 문구를 새기기도 하고 다양해진 분위기입니다. 그렇지만 연인사이를 생각하고 만나는데 문신이 몸에 있으면 어떨까요? 심한 문신은 아니니 만남이 가능한지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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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직한불곰268
    정직한불곰268

    몸에 문신있는 건 무조건 싫더라구요. 몸에 뭔가를 새기는 게 유행인 시대인 것 같은데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보기에도 좋아 보이지 않구요. 지워지지 않는 것을 왜 몸에 새기는 지 이해도 안 되고, 만약 소개팅 했는 데 문신한 사람이 나오면 맘에 들든 말든 애프터 신청은 안할 것 같습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문신 있으신 분들과 크게 좋은 경험, 기억은 없습니다. 많은 문신하신 분들이 동의하지 않으실 거 압니다만 저는 문신하신 분들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은 적 없으며 편견, 선입견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문신 때문에 좋은 분을 놓친다는 것도 웃긴 이야기니 만나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왜요..저도 팔에 문신있어요..상처가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담배빵이냐고 해서 그위에 예쁘게 문신을 했더니 이번에는 예전에 놀았냐고 하네요. 지랄도 풍년이네요. ㅋ

  • 문신을 한번이라도 하게되면 그 이후에는 조금 더 쉽게 접근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해당 문신에 대해 어떤 생각으로 하게되었는지 물어보고 납득이 갈 만한 이유가 있다면 만남을 이어가도 될 것 같지만

    결국엔 계속 그러한 이유로 늘어갈 수 있습니다.

    대화를 나눠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이 부분은 굉장히 주관적인 부분일 것 같습니다. 본인도 문신을 하고 있거나 주변에 문신한 사람이 많아 위화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연인끼리 같은 문신을 할 수도 있겠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문신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면 괜찮은거같아요

    누구든지 자신만의 스타일과 표현 방법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소개받는 상대의 문신 여부보다는 그 사람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상대의 문신 때문에 불편하다면 직접적으로 의사표현을 하여

    상호간에 존중하며 지낼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요즘 특히 20대들은 문신을 많이하는 추세인데요. 본인한테 의미가 있는것을 기념하는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회적으로도 면접 등에서 문신을 하면 좋게보지 않는게 사실이고 이성교제릉 전제로 만날때에도 문신이 있는 사람은 뭔가 긍정적인 요소는 아닐거같네여. 문신을 하는것도 자유의지지만 거기에 대한 인식도 사람들의 선택사항이 아닐까합니다.

  • 요즘 문신은 개성과 예술의 한 형태로 인식되며 많은 사람들이 의미 있는 문구나 디자인을 몸에 새기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문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문신이 있는 사람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요.

    이러한 변화는 문신을 둘러싼 사회적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인 관계에서 문신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달리 볼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여러분과 얼마나 잘 맞는지 등의 다른 요소들이죠. 누군가의 문신이 여러분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면,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문신이 단순히 피부에 그려진 그림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결국, 사람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의 내면과 여러분과의 관계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문신이 있으면 불호입니다.

    물론 문신은 개인의 자유지만 바로 보이는곳에 문신을 하는사람들이랑 잘안맞더라구요 성향이..

  • 그 문신이 그 친구한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물어보세요~그리고 사람을 볼 때 문신이 있고 없고 가 중요한 건 아니고요~저가 살면서 겪어 보니 인성이 기본이 되어 있는지가 가장 중요 하다고 ~ 그친구를 잘 보세요~그가 타인들 특히 약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요~ 그리고 결정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 문신은 자유이기 때문에 연애만 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좀 더 고민해봐야 힐거 같습니다. 의미있고 뜻 깊는 거라면 괜찮을거 같지만 온몸 문신은 비추입니다

  • 요즘 문신은 많은사람들이 하고있습니다.

    본인을 꾸미는것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마음에들고 괜찮는사람이라먼 문신은 중요한데 아닌거 같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문신에 대한 특별한 거부감이 들진 않지만 어떤 부위에 어느 정도로 문신을 하는지에 따라서는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신을 너무 과하게 하거나 혹은 너무 눈에 띄는 곳에 하는 경우에는 조금 꺼려지지 않을까요?

  • 과하지 않은 레터링이나 아주작은 잘안보이는곳에 있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과시용이나 자기 방어용으로 한거라면 저는 안만날듯 합니다;

  • 그래도 싫을것같습니다. 아무리 연예인도많이들하고 보편화되었다지만 그래도 나만나기전의 삶이 순탄하지는않아보입니다. 시작도 안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문신이 있으면 꺼려집니다. 문신을 한 이유가 남에게 보이기 위한 목적이 크다면 (예를 들어 남을 위협하거나 하는 목적으로 한 것이라면..)아무래도 문신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는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 요즘은 있던 문신도 지우는 추세인데.. 일단 왜 했는 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사람이 괜찮다면 다시는 문신 안 하겠다는 약속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우연히 엘베 앞에서 옆집 할머니를 마주쳤어요..

    문신이 있더라구요... 장미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은. 저 장미 문신을 새길때는 피부가 탱탱해서 장미가 예뻤을텐데....

    장미가 너무 시들해 보여서 문신은 젊었을때는 예쁜데 나이들면 보기싫게 변하는구나..

    지워지는 타투하세요~~ 나중에 나이들어 피부 늙으면 용이 지렁이급도 안될꺼임 ㅋ

  • 아직 우리나라 문화는 문신에 대해 폐쇄적인 인식이 많기 때문에 문신을 하는 순간 평생 문신에 대한 이유와 자신이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실수나 잘못을 하게 되면 더 나쁘게 볼 수 있다는 말이지요 참고하세요

    문신이 있는 사람들 중에 이걸 보고 발끈하실 분들은

    요즘 뉴스에 나오는 mz조폭 보세요 문신 없는 놈들 있나 없나

    영화만 봐도 조폭 또는 범죄에 있는 사람 대부분 문신이 있습니다.

  • 이유가 가장 중요할거 같아요 아는지인중 어릴쩍화상으로 인해 화상부위에 문신을했는데 워낙 범위가 넓어 팔전체에 했거든요 근데 전 안했은때 보다 했을때 더 편하다는 지인말에 잘했다고 했어요 반팔도 못입고 긴팔만 입다가 이젠반팔도 입는다하니 문신이 있는게 다행이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의 취향이고 개인적인이유 일건데 문신하나로 사람을 싫고 좋음을 판단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 문신이 어떻냐에 따라 다를것같은데요

    심하게 무섭지만 않으면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사람이 중요하지 문신이 중요한가요 문신 상관없이 그사람이 잘맞는지 볼것같아요

  • 요즘 문신은 많이 일반화 되었고 일종의 패션으로 인식하는 추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다면 큰 의미는 두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문신 자체에 거부감이 있더라도 상대방의 문신 자체에 의미가 있을 수 있고 사람 자체는 질문자님과 잘 맞을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소개팅이니 한 번 만나보시고 판단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 상당히 주관적인 부분일거 같긴해요.

    전 개인적으로 문신하신분들에게 좋은 시선이 가진않지만 타투정도나 가벼운문신때문에 그냥 사람을 거르진않을거 같아요.

  • 사실 문신으로 인해 위압감은

    받는것 사실입니다

    평생을 함께하는 사람이

    과거에 어떻게 했어

    타투를 하게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함께할 연인인데

    솔직하게 먼저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문신은 패션이라는말도 많아요 제몸에하기는싫지만 그렇다고 문신한 누군가를 봤을때 거부감이들고 하진않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신으로 사람 됨됨이를 절대알수없습니다 더 착하고 더 진국인 사람들도 많으니 그사람자체를 먼저 알아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신이 뭐 많지는않다면 그렇게 소개팅하는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문신이 많이 되있는데 소개팅 해주려고는 하지 않을 거 같거든요

  •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 문신이 많이 있으면 조금 무서워가지고요 그래서 한번 소개팅을 하고 난뒤에 다시 보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미리 안다면 더더욱 더는 하지 않을 거 같아요

  • 사람의 가치관마다 너무 다릅니다. 레터링정도 문신은 괜찮은 사람, 이레즈미같은 문신도 괜찮은 사람, 아예 문신자체가 안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첫번째 부류의 사람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 문신이 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라 그래서 잘 안보이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그리고 문신에 대한 인식을 물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없었으면 하지만 정말 사람이 괜찮고 의미있는 타투라면 괜찮을 수도 있다 고 생각합니다. 문신을 했다고 해서 다른사람이나 내가 혐오스럽지 않다면 말이죠.

  • 문신하는걸 생각하면 조폭들이나 하는걸로 생각해서 무서운 느낌도 들기는해요ㆍ 그렇치만 요즘은 이미지 차원에서 조금하는것 같아요ㆍ 문신 했다고 무조건 나 쁘게만 볼수 없으니 그냥 한반 잘 지내보세요ㆍ요즈음은 사람사귀는게 겁이 나기도 합니다

  • 저는상관없지싶은데요 넘쎈거는싫지만 머 소소하게있는건 상관없어요 근데 안보이는곳이면좋을듯 등이나 그런곳이요 넘쎄면 음....

  • 음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있고 저 주변에도 문신한 친구들이 있는데 여친/남친있는 친구들도 보면 다 착하고 사람이 좋아요! 그냥 취미로 문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문신을 누가했는지에 따라 다를거예요

    축구스타나 멋있는 사람이 하면 뭉신도 유행이 되지만 별로인 사람이 하면 여전히 별로로 보일거예요 

  • 문신이 과하게 뒤덮고있는건 조금 별로라생각하지만

    요즘은 패션이나 흉터가리는 커버용 의미있는 타투

    타투하는 방식이 다양해서 존중할수있는 부분입니다

  • 예전에도 요즘에도 불량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게 문신이기는 한데요

    그런 불량한 사람들은 팔 전체에 문신을 하고요 작게 하는건

    패션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 봐도 양아치 문신 일반인 문신 딱 눈에 띄어요

  • 솔직히 문신을 하고 있으면 왠지 불량해 보이고, 남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화상흉터나 엉덩이 튼살, 색소침착이 있는 사람들은 문신으로 커버를 해서 좋게 보이기도 합니다.

    뭐 요즘은 많이들 하니까 예전보다 보는 시선이 좋아지기도 햇구요.

    부모님이 문신을 하면 자녀도 문신을 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소개받는 분이 문신을 했다면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또 누구나 받아 들일수 있는 그림인지 등등.

    저는 우리자식들이 문신하면 받아들일수 없을것 같아요.

  • 사람마다 다 다르게 생각하는듯한데요..

    작고 귀엽거나 간단한 타투는 괜찮게 보는 사람도 꽤 있지만

    이레즈미같이 강하고 위압적인 문신은

    아직도 인식이 좋지 않은듯 합니다..

  • 신체에 문신이 있다면 그 크기와 위치 등이 중요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첫 이미지를 상당 부분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 문신은 개인의 취향과 멋 스러움으로 많이 인정 받지만 그것이 타인에게 굴욕감이나 위화감을 조성하는 그림이나 숫자 문자라면 그 사람의 인격의 장애를 의심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 일단문신이 있으면 사람들이

    예쁘게보지는안는것같아요

    강하게 보이려고 젊은이들이

    하는것같은데 너무심하게하지말고

    조금씩 예쁘게하는것은괜찮아요

  • 문신에 대한 인식은 문화와 세대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신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잡아, 많은 일반 시민들도 문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신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문신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연인 사이에서 상대방의 문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는 개인의 가치관, 문화적 배경, 그리고 문신의 디자인이나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남이 가능한지 여부는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문신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신보다는 상대방의 성격, 가치관, 그리고 상호 간의 이해와 존중이 더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문신을 이유로 만남을 꺼리기보다는, 상대방과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문신은 그 사람의 일부분일 뿐이며, 그 사람의 전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문신을 통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너무 과하지만 않다면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문신이라는게 쉽지않은 선택으로 결정한것이라 약간의 선입견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암튼 그것만으로 사람을 선택하지는 않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문신은 사람에 따라서 혐오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서요 본인이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다면 딱히 만남을 오래 가지는 마시길 감사합니다

  • 요새는 문신이야뭐 옛날처럼 조폭같지도않고 패션문신도많아서요.물론 온몸에 호랑이나.. 반야이런거있으면 좀그렇겤ㅅ지만요..

  • 첫인상에선 안좋게 보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나 그런 환경, 성격들을 조금 더 만나서 술 먹고 하다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요?

  • 솔직히 싫어합니다. 사람들마다 주관적인 견해가 다분하겠지만 세월이 바뀌어도 이해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문신한 사람은 헌혈도 안된다고 한적 있으나 요즘은 되긴 하더라구요

  • 개성의 표현이고 자유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보수적인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제 주변에는 문신에 대해서 좋은 인식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 될것같아요

    본인이 문신이 있다면 아마 용납할것같고 그렇지 않다면 보수적으로 바라볼것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는 소개를 받을때 상대방 몸에 문신이 있으면 약간 무섭기도하고 불호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옛날처럼 신경을 안쓰는 편이에요. 만나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개인의 성향입니다. 

    저같이 문신은 절대 용납이 안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아무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질문자님이 생각하는게 답입니다

  • 저는 당연히 불호입니다 

    문신을 했다는거는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안좋게 보일거고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으면 아들이 싫어할거 같네요 저는 불호입니다

  • 안녕하세여

    자기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저는 문신있는 사람이면

    소개안받았을것같아요

     문신있는사람은 무섭더라고요 !!

    제남편이 문신을했다면 결혼못했을것같네요

    잘선택바랍니다!! 다 취향이 다르니깐요

  • 개인적인 호불호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의미부여가 있는 문신인지 아니면 단순한 경험으로 해 본 것인지도요. 사랑한다면 문신의 여부가 중요한 것 같진 않지만, 첫인상에 개인적인 호불호는 영향을 미치겠지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게논 27입니다.

    문신이 있다면 아무래도 선입견을 가지는것이 당연한 세상이 더ㅣ어버렸습니다

    그럼에고 철없을때 한것임읗 인정하고 새 삶을 사세요

  • 이상한조폭들이나 하는 그런문신만아니면 선입견없이 만나도 될듯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요즘은 일반인들도 문신을많이 하는추세기때문에 만나보셔도될거같아요

  • 개인적으로 문신은 너무싫을것같습니다 아무래도우리나라는 보수적인 나라라 선입견이 없을리가없고 일본도 문신하는사람 차별하는 추세라합니다

  • 문신이 있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저희 신랑도 문신이 몇개 있었는데- 나만 괜찮다면 보는 사람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어차피 신랑 내가 데리고 살거지 남이 데리고 사는거 아니고 결혼하고 애기 낳으니까 애기 발도장도 문신으로 남겼는데 이남자 참 멋지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 사람마다 다를것 같습니다. 보통 사회적 인식은 문신있는 사람에 대해 좋지 못한 인식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신중히 결정하셔서 좋은 만남 이루시길 바랍니다.

  • 문신을 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선택 이지만 제 생각엔 문신을 한 사람들은 평생 자기가 괜찮은 사람이라는걸 증명하면서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문신을 안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다르게 보니깐요. 자신이 유명인이 아닌이상 그럴것 같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 문신에 대한. 본인생각이 중요합니다

    문신을 한사람들은. 평범하다고 보기엔

    무리가있읍니다.

    내아이가. 문신을 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마음속에서 대답이 나올겁니다

    개인적으로. 문신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몸을. 깨끗하게 유지 하는게

    도리라 봅니다

  • 요즘 문신이 많이 대중화 됐고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분위기는 됏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량한 사람들이 과시하는 느낌을 아예 지워버리기에는 쉽지 않죠. 가볍게 포인트 문신 정도는 그냥 봐줄만 하다고 보지만

    도깨비 잉어 뭔가 그런 조폭이 하는 문신을 한 사람은 조금 꺼려지기도 하죠

  • 요즘에 문신은 개성인것 같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조폭처럼 그런 문신이 아니라고 한다면 문제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 문신도 종류가 다양해서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주는 문신은 좀 별로더라고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식 문신이 아니라 의미있는 문신은 괜찮을 것같습니다

  • 문신많이하죠 헬스장가면. 포인트로 폭 손목발목. 엉덩이. 어깨에 많이들하더군요 가슴세도 하구요 아주작은 것은 괜찮지만 조폭들 큰문신은 선입견이 많이 작용합니다

  • 문신의 크기나 모양도 중요하지만 문신을 한 이유를 물어보고 제자신이 합당하고 이해가 간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이유가 다른 사람이 하니까등 납득이 안된다면 만남을 고려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문신이 어떤 모양인지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거 같습니다

    아주 작은 레터링 정도는 상관이 없지만 크기가 크거나

    여러개가 있으면 좀 꺼려질 거 같네요

    물론 사람의 성격을 더 보겠지만요

  • 저는 개인적으로 크기가 작고 옷으로 가려지는 수준이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옷으로도 가리지 못하고 한 눈에 봤을 때 불쾌감을 주는 정도의 문신이라면 좋게 봐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개성표현 이기도 하고 본인의 취미 등 자유 의지로

    많이들 하죠,, 문신의 양과 모양, 크기 등에 따라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살을 전부 꽉채우게 너무많고 혐오스러운 문신을

    했다면 싫을 수 있고, 또 좋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정해질 듯 하며

    제 생각으로는 흠도 아니고 연애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소개를 받을때 상대방의 몸에 문신이있다면 저는 좋게보지는않을것같습니다. 작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문신이있다면 미리이야기해서 소개를받지않을것같습니다.

  • 성경에 보면 몸에 문신을 하지말라고 써 있습니다 대분부의 문신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는분들이라 생각되네요 우리 아들이 문신을 한 며느리감을 데리고 온다면 아들에게 다시 한번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내가 나이가 좀 있어서인지 거부감이 있네요

  • 문신의 양에 따라 생각은 다를 수 있을거같아요

    그리고 소개팅 자리에서 그 문신에 대해서 어떤 스토리가 있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거같아요

  • 문신도 크기나 어느부위에 했는지에 따라 달라질거에요

    호기심에 문신을 했다고 해도 너무 크게 했다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쁘게 생각하지 싶네요

  • 옛날에는 문신하는 사람이 다 조폭이고 깡패고 이러다 보니 인식이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문신을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을 하대평가 하거나 아예 거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기에는 좀 안 좋게 보일 수 있으나 본인 취미로 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오픈 마인드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 과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신있는 사람은 연애도 결혼도 못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잖아요.

    몸에 새겨진 문신보다 그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이고 어떤 인격과 가치관을 가졌는지가 평가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 너무 부담스러운 정도의 크기나 흉악한 모양이 아니라면 단순히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싫어하지는 않아요. 요즘엔 그냥 레터링이나 귀여운모양으로 작게 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끔은 제가 봐도 예쁜 경우도 많더라구요.

  • 저는 작고 귀여운 문신이라면 괜찮을거 같아여! ! 그런데 좀 큰 문신이거나 민망한 위치에 새겨진 문신이면 좀 꺼려질거 같네요…..

  • 손목이나 발목 같은 부위에 작게 한두개?정도 있으면 패션으로 이해가 되지만,
    몸에 크게 하면 사실상 꺼려집니다.
    연애만 생각한다면, 상관없지만

    결혼까지 고려한다면 굳이..?

  • 문신충 이라고 하는이유가 있더이다.

    제 아무리 합리화 시킨들

    몸에다 고통의 타투를 박을정도면,생각이

    건전과는 다른 허탄한곳에 있어서거나,

    자존감이 낮아서 쎄게 보이려이유거나일겁니다/결론ㅡ 비추요

  • 태연같이 얇고 글씨같은거 정도면 상관없겠는데 손목에 장미나 팔에 큼지막한 문신 있으면 아무래도 첫인상부터 좀 안좋지 않을까요?

    문신 있는 사람이 다 성격안좋고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첫인상은 무시할 수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