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견가정의 처음 합사 방식에 관한 질문

둘째를 입양하려는데, 다견은 합사가 중요하다는데, 첫만남을 집 밖에서 갖고, 둘째가 집에 먼저 와서 집을 둘러보고 냄새 맡고, 다음 첫째를 들이고, 1주 정도는 서로 안보이는 곳에 울타리로 분리하고 패드 식기 따로하고, 다음 1주는 보이는 곳에서 울타리로 분리하고 패드 식기 등 따로하고, 2주 지나면 같이 지내고

처음 만났을 때 간식 줘서 긍정 조건화 시키고, 2주차에 서로 조용히 바라보면 간식 줘서 긍정화 시키고.

맞나요? 이외에 또 어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방법은 전반적으로 좋은 합사 절차입니다. 다만 기간을 정해두기보다 아이들의 반응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첫 만남은 중립적인 장소에 짧게 하고, 집에 서는 각자의 휴식 공간과 식기를 분리하세요. 으르렁거림을 무조건 혼내기보다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접촉은 피하고 서로 편안해 질 때까지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합사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