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큰 흐름으로 보면 강유가 아무리 뛰어난 지휘관이었다고 해도 촉한의 멸망 가능성은 상당히 높았습니다. 다만 “이미 운명이 100% 정해져 있었다”고까지 보기는 어렵습니다.
촉은 위에 비해 국력이 너무 약했습니다.
강유가 뛰어난 장수였지만 병력·인구·경제력의 차이를 극복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강유가 여러 차례 북벌을 했지만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기 어려웠고, 결국 위나라의 대규모 침공을 막지 못해 촉은 263년에 멸망했습니다.
결론: 강유의 능력보다는 촉과 위의 국력 차이가 촉 멸망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