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및 폐경기관련 질문드립니다ㅜ

엄마가 호르몬관련때문인지 더웠다 추웠다하시는데요ㅠ 요즘 날씨도 더워지고 있어서 얇은 옷으로 갈아 입으실려고 시도를 하셨는데 온몸이 추워서 안 되시겠다고 뚜거운거 입으시고 계시는데 3월달인데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엄마가 옷 갈아 입으실때마다 걱정도되요ㅠ저희 엄마도 엄마가 비정상 이고 어디가 안 좋은거는 아니신지 걱정을 마니 하시고 증상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는데 우울 하시고 짜증도 나고 답답 하고 갑갑 하고 그러신다고 말씀 하셨어요 갱년기가 다시올수있나요? ㅜ 옷을 지금도 뚜겁운거 입으시고 계시는데 앏은옷 입으시면 감기 걸리실까봐 조심 하시고 계세요 스트레스가 있으신거같은데 이증상이 갱년기나 호르몬쪽영향이 맞을까요? ㅜ 왜이런지 이유나 완화법 알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