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있잖아요?

이속담이 예전부터 내려온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이제야 80인데 옛날엔 70세만 살아도 장수했다는 시절인데 왜 속담엔 여든이라고 표현 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든이라는 표현은 실제 수영을 말한다기보다는 오래도록 지속된다는 뜻의 관용적 표현입니다.

    매우 늙은 나이를 뜻하는 상징적인 숫자구요.

    오래 지속된다, 평생 간다는 의미를 강조하려는 표현입니다.

  • 여든이라는 나이를 어떤 의미를 두고 정했다기 보다는 그냥 오래산 나이를 지칭하기에 여든으로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든이라는 오래된 나이까지도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결국 80이전에는 왠만하면 세상을 떠나기 때문에 말은 여든이지만 그말에는 평생이라는 함축적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살버릇 평생간다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근데 틀린말도 아닌게 안좋은 습관을 잡아주지않고 내비두면 정말 아무리 말을하고 모라해도 그냥 살던데로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결국 인생 마지막까지도 그러다가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