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는 사실의 근거는?
사람들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요. 그럼 적응의 동물이 아니잖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찌보면 맞는 말이고 어찌보면 틀린 말인거 같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불리는 이유는 음식이나 장소에 적응한다는 말이고 본인이 하신 말씀은 어떤 일에 대한 적응이니까요.
채택된 답변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은 그런 실수를 해도 자기에게 불이익이 크게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한 실수를 고쳐야 할 필요성을 느끼면 반드시 고치게 됩니다. 고치지 못한다면 그만큼 동기부여가 안된거죠. 반면에 자기의 실수나 자기가 당한 일들도 크게 충격을 받은 경우에는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됩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습니다. 세대별 특징이라는게 있는 것이 사람이 양육환경, 사회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증명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가령 대표적으로 사람은 작은 집에 살다가 큰 집으로 가면
큰 집에 적응해서 다시 작은 집으로 내려가기 힘들다고 하는데
이런 것 모두 우리가 적응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실수를 반복하는 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개인 성향이 강하게 반영되기도 합니다. 대부분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작은 사회에서 여러 사람과 어울리며 성인되어 사회 나갈 준비를 하고 사회생활 하는 경우 어려서부터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 반복하다 보면 결국 적응하고 잘 해내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개인 성향에 따라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로 인해 실수 연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실수도 반복하다보면 결국 적응해서 잘 해내는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