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거나 다칠경우 수술을 해야할때 전신마취를 하게되는데 일년에 최대 몇번까지 전신마취를 할수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안녕하세요

몸이 아프거나 다칠경우 수술을 해야할때 전신마취를 하게되는데 일년에 최대 몇번까지 전신마취를 할수있나요?

면역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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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마취는 “연간 몇 회까지 가능하다”는 절대적인 기준이 정해져 있는 개념은 아닙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횟수 자체보다 환자의 전신 상태와 수술의 필요성, 마취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즉, 같은 해에 여러 번 전신마취를 받는 것도 상황에 따라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때마다 심장·폐 기능, 간·신장 기능, 기저질환, 복용 약물, 이전 마취 경험 등을 개별적으로 다시 평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전신마취의 위험도는 횟수보다 “환자 상태와 수술 특성”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예를 들어 고령, 심혈관 질환, 폐질환, 당뇨, 신장 기능 저하 등이 있는 경우에는 마취 관련 합병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시간이 길거나 출혈이 많은 경우, 응급 수술인 경우에도 위험도가 상승합니다. 반대로 건강한 환자에서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면 일정 기간 내 반복 마취가 큰 문제 없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전신마취제에 대해 흔히 말하는 “면역이 생긴다”는 개념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백신처럼 반복 노출로 효과가 떨어지거나 내성이 형성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약물 반응 차이가 있고, 이전 마취에서 오심·구토, 섬망, 알레르기 반응, 기도 삽관 어려움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이는 다음 마취 계획에서 중요한 참고 요소가 됩니다. 이는 면역이라기보다 개인의 약물 반응 특성과 위험 인자에 해당합니다.

    결론적으로 전신마취는 횟수 제한이 아니라 환자별 위험 평가를 기반으로 결정됩니다. 반복 마취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취 간격을 충분히 두고, 이전 마취 후 회복 상태와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 시 마취통증의학과 사전 평가를 통해 위험도를 낮추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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