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훈훈한두꺼비124
약들은 왜 맛에 쓴 건지 궁금합니다.
최근 감기로 인해 계속 감기약을 복용했는데 문득 왜 약들은 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옛속담에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정말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기만 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굳센비쿠냐154입니다.대부분 약물의 경우 식물에서 가져 온 성분이라
침에 녹으면 쓴 맛이 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물 특정 부분이 원래 써서 날 수 있지만
우리가 이 맛에 익숙하지 않아서 쓴 맛을
느끼게 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말은 즉 우리의 미각은 적응을 통해서 이뤄지는데
약의 경우 적응을 잘 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어요.
뭐 한 가지 쉬운 예시를 들자면 아메리카노와 같은
커피도 처음에 먹으면 쓴 맛이 난다고 생각이 들지만
자주자주 마시면 쓴 맛이 아니라 그냥 맛있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는 것 과 같은겁니다.
이처럼 쓴 약을 자주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좋아질 수 있는데
심리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적응이 된다고해요.
그리고 우리의 혀는 쓴 맛에 대한 수용체가
단 맛보다 훨씬 많은데 단맛에 대한 수용체는 3개인데
쓴 맛에 대한 수용체는 43개라서 쓴 맛의 약을 먹을
경우 쓴 맛이 입안에서 훨씬 더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움직일 수 없는 식물들은 자신을 보호하는 특별한 물질을 만드는데 이것은 쓴맛이나 떫은맛, 아린 맛이 납니다.
식물이 만드는 물질들로 토대로 약물을 개발했기에 쓴맛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약이 쓴 이유는 대부분의 약이 식물이 만드는 물질을 바탕으로 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물질을 분비하는데 그것이 쓴맛 떫은 맛 아린 맛 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약이 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