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궁뎅이 유전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남편이 오리궁뎅이인데 아이한테 유전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오리궁뎅이를 유전 받았다면 보통 언제쯤 알수 있는거죠? 100일 지난 아가도 오리궁뎅이 체형이라는걸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오리궁뎅이는 자세의 문제나 유전적 요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전적 특성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부모 중 한 명이 특정 체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녀에게 유전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유전적 영향이 있을 수 있어 확률을 고려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모 중 한 명이 오리궁뎅이 체형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도 이 체형을 가질 가능성이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오리궁뎅이 체형은 주로 성장과 함께 점차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신생아나 100일된 아기의 경우에는 자세나 근육 발달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체형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자세 유지나 걸음걸이, 근육 발달 등을 통해 체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함으로써 어느 정도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리엉덩이 체형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의 유전형에 따라 자녀분에게 유전될 확률이 달라질 수 있으며 남편분이 오리궁뎅이 체형이시라면 자녀가 체형을 물려 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정확한 것은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체형은 생 후 몇 개월 내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100일 지난 아기의 경우에도 오리궁뎅이 체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리궁뎅이 체형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의 유전형에 따라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편이 오리궁뎅이 체형이라면, 자녀가 이 체형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어느정도의 확률로 유전되는지는 정확하게 검사를 해봐야 알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기의 체형은 생후 몇 개월 내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100일이 지난 아가의 경우에도 오리궁뎅이 체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기의 체형은 성장하면서 변화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오리궁댕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있습니다 자세한건 병원에서 제대로된 검사를받아보시고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오리궁뎅이 체형은 유전될 확률은 치료 경험으로 볼때 선천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50% 미만이라고 생각하고 후천적인 부분으로는 80% 이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도수치료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가족분들 체형이 유사합니다. 근데 이 체형 유사한게 유전적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후천적으로 가족끼리 생활하는 과정에서 그 움직임들을 따라하면서 가족분들이 다 유사하게 체형이 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애기 같은 경우는 사실 부모님의 모습을 더 따라하고 흡수 하기 때문에 돌 정도 지났을때 체형을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돌 지났을때 오리궁뎅이라고 해서 교정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제 환자 같은 경우도 5살 7살 친구들이 있는데, 오리궁뎅이로 와서 현재는 중립 으로 이상적인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리궁뎅이는 일반적으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체형입니다 남편이 오리궁뎅이일 경우 자녀가 이 체형을 유전받을 확률이 존재하지만 정확한 확률은 유전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아이의 체형은 성장하면서 점차 드러나며 대개 1세부터 2세 사이에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100일이 지난 아가의 경우 아직 명확한 체형을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연구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유전적인 확률은 약 25%에서 50%정도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만, 구체적이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체형적 특징은 유전적인 원인 뿐 아니라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아이의 경우에는 체형에 관한 평가가 성장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고, 만 1세 전후로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소견은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