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국가 신용등급이 변할 때 국민이 체감되는 부분이 있나요?
국가 신용등급이 한 단계만 변해도 경제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일반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어떤 부분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지 궁금합니다. 금리나 투자와도 관련이 있는 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 국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은 환율과 대출금리입니다. 신용등급이 강등되면 국채 위험프리미엄이 올라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는데, 이는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에도 영향을 줘 시차를 두고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신인도 하락으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면 원화 가치가 떨어져 수입 물가가 오르고, 이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거쳐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용등급이 오르면 국채금리 부담이 줄고 외국인 투자 유입이 늘어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체감까지는 몇 달의 시차가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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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변하게 되더라도
솔직히 말해서 국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실제로 피부에 느낄 정도라면 나라가 망하는 수준까지 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상으로는 등급이 떨어지게면 외국자본이 빠져나가고 금리는 오르기 때문에 대출이지가 늘어날수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예적금이자도 늘어나기에 부유한 사람들은 오히려 좋겠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외국인 투자 자금이 이탈하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수입 물가와 국내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국가의 신인도가 낮아지면 시중 은행과 기업의 조달 금리가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일반 국민이 받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의 금리 인상으로 가장 먼저 체감됩니다. 이처럼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은 결국 가계의 이자 부담증가와 실질 소득 감소로 이어져서 소비 위축 등 경제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한 단계 변한다고 해서 바로 다음 날에 국민들의 생활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장기적으로 정부와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대출 금리와 기업 투자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는 신용 등급이 오르면 해외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져 외국인 투자 유입과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되기에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 입니다.
결국 우리 국민이 가장 먼저 체감 하는 부분은 대출 금리, 투자 심리, 환율 같은 금융 환경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와 고용에도 영향을 주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변하면 일반 국민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하게 체감하는 부분은 대출 금리와 환율 입니다.
일반 국민의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금리가 바로 올라가며,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과 채권을 팔고 달러로 바꿔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투자의 경우도 힘을 잃고 폭락할 가능성이 크고, 기업들도 해외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일자리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국가 신용등급의 변화로 인해 가장 먼저 체감되는 것은 대출 금리입니다.
신용등급이 떨어질때 국채에 대한 신뢰도 하락하기 때문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받게 되며 해외로 부터 자금 조달을 할때
비싼 이자 비용으로 받아와야하기 때문에 금리도 상승합니다.
원화의 가치도 하락하기 때문에 환율이 상승하기도 하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국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곳은 금융시장입니다. 국가가 돈을 빌릴 때 더 높은 이자를 요구받으면서 국채금리가 오르고 원화 약세와 외국인 자금 이탈, 주식, 채권 가격 하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등급이 올라가면 해외자금 조달비용과 국가 위험도는 낮아지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 영향은 은행과 기업을 거쳐 가계로 전달됩니다. 은행채와 회사채 조달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금리가 높아지거나 대출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고 기업도 투자와 채용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화 가치까지 떨어지면 원유, 식품 등 수입물가와 해외여행, 유학 비용이 올라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단계 하락했다고 대출금리가 즉시 크게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시장이 예상했거나 여전히 높은 투자등급을 유지한다면 영향이 제한될 수 있으며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내려가는 경계에서는 기관투자자의 강제 매도가 발생할 수 있어 충격이 훨씬 커집니다. 따라서 등급 자체뿐 아니라 등급 전망, 환율, 국채금리와 외국인 자금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신용등급이 높아진다면
이에 따른 채권 금리가 낮아질 수도 있는 등
이에 국가가 이자로 지불하는 비용이 낮아져
인프라 투자 등에 쓰일 수 있는 등
도움이 될 여지도 있으며 투자와도 당연히 연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환율이 크게 튀게 됩니다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물가가 오르고 그 국가 국민들이 상대적 빈곤에 빠지게 됩니다
금리를 올려야 잡을 수 있지만 국가가 힘들기 때문에 금리도 올릴 수 없는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