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딩때 사귀던 전여친 약속 잡기…..
초딩때 사귀던 전여친이 있는데요 지금은 고2구요 사귀고 헤어진 이후엔 아예 만나지는 않았고 진짜 가끔씩 연락하는 사인데 만나자고 하면 부담스러워 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할까요? 최근에 연락이 끊긴지 3달정도 된 거 같은데 이후에 연락도 안 해봤고 제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할 용기가 안 나요ㅠㅠ 어떻게 만나자고 해야할까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쓴님이 만나고 싶으시면 ‘우리 사귀었던 사이잖아’ 이거 굳이 절대 금지요
그냥 동창이나 옛날 친구 느낌으로 접근하시는게 맞아요
방법으로는 오랜만이다 ㅋㅋ 잘지냈냐 이렇게 근황 톡 부터 보내시구요
바로 만나자는 말보다는 대화 조금 이어가고 타이밍 봐서 시간 되면 밥이나 커피 한잔 하자 정도로 툭 던지세요
너무 뜬금없이 만나자 하면 부담 줄 수 있으니 자연스레 가야 해요
그리고 3달 동안 연락이 없었다면 지금은 관계가 거의 끊긴 상태라서
부담이 좀 클 수 있어요. 글쓴님이 다시 다리를 놓을 땐 옛날에 친했으니까 편하게 본다는 뉘앙스가 중요해용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의 질문이네요 먼저 연락하기도 참 애매하죠 반대로 전여자친구가 먼저 연락해준다면 좀 새로울까요? 새로울거같다면 먼저 연락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사람 인연이라는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잖아요 재회할 수도 있고 서로의 달라진 모습과 과거 추억회상 등등 해볼 수 있는게 많습니다 초딩때면 사실 사귄거라고 보기 힘들기도 하죠 기회비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단히 해보지 않으면 결과값이 뭐가나올지는 모르지만 결과값을 잃게된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연락해보지 않으면 결과값은 없습니다 뭐가됐던 연락 한번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초등학교 때 사귀는것은 제대로 된 감정을 알지 못하는 그야말로 소꿉친구 같은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면 이성에 대한 감정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나이대이고 남녀가 연락하는 의미도 아는 것으로 3개월 동안 연락 없다가 갑자기 연락해서 만나자고하면 경계심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무턱대고 만나기 보다는 먼저 문자로 안부를 전하고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고 매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나의 감정을 전달할 기회를 엿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예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왔던 것이 아니라 종종 연락을 해왔던 사이이기에 비교적 마음 편하게 밥 한끼 먹자고 제안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말에 바빠? 나 떡볶이 맛집 아는데 거기 같이 가볼래?' 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용기내어 제안해보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럴때는 바로만남을 하는것은 아닌거 같구요 일단 연락을 자주자주하다가 한번보자고 하면서 날을 잡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연락을 안하고 지낸다면 그것은 만남을 안한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