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입 직원의 부모님 연락문제...
새로 들어온 신입 사원이 20대 중반입니다.
이렇게 어린 친구는 간만이라 귀엽다고 직원들 모두 편하게 대해주었습니다. 헌데 근태가 불량하고 업무 시간에 이런 저런 핑계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이 사수가 불러서 한 마디 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에 사원의 아버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이라 앞으로 잘 다독거려가며 일 가르치겠다고 좋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만 그 후로 간혹 그 친구에게 업무적인 일로 질책을 하면 연락이 옵니다.....
그 직원은 아직 부모님이 회사로 연락오는 사실을 모릅니다. 알지만 모르는 척 할지도 모릅니다만...
좋게 좋게 연락 안 오게끔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그 부모한테 직원 업무 문제로 회사에 전화하는건 대단히 실례되는 일이라는걸 똑똑히 말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트러블이 생긴다면 그 신입 직원을 회사에 계속 둬야할 지를 고민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20대 중반인데 부모가 회사로 전화를 한다는 자체가 참 이해가 안가네요
20대 중반의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최소 40대 후반~50대 초반입니다
그 나이에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부모라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20대 중반의 신입사원도 똑같이 공과 사 구분 못하고 회사에서 업무적인 부분으로 혼났다고 부모한테 가서 말했다는 것도 대단합니다
그냥 그 부모에 그 자식입니다
아마 연락 안오게 할 방법은 없을겁니다
지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MZ세대를 만든건 결국 그들의 부모입니다
부모부터 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아무리 잘 케어해주고 알려줘도 변하는건 없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인사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근태 불량에서 이미 징계 또는 퇴사 절차를 시작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하고귀여운너구리와곰돌이16입니다.
MZ세대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예전 우리가 생활하던 문화와 천지차이니까요 상담을 통해 부모님 전화받는건 곤란하다 여긴 학교가 아니다 하며 직접적으로 얘길해보시는건 어떨까요
MZ세대도 결국 그 부모가 사람을 그렇게 만든것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