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일찍 자도 알람을 듣지 못하고 지나치면 하루의 시작부터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에 잘 일어나는 사람들은 의지력이 강해서라기보다, 몸의 감각을 깨우는 환경을 영리하게 활용합니다.
인체는 청각보다는 시각, 그러니까 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아침 햇빛이 방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커튼을 조금 열어두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알람 소리에 익숙해지면 뇌가 이를 소음으로 인지해서 자체 차단을 하니 소리를 주기적으로 바꿔주시거나, 스마트폰을 침대에서 멀리 두어 무조건 몸을 일으키게 만드는 물ㄹ적인 강제를 부여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