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과밀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천정부지로 치솟는 주거비와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해야 합니다. 생산가능인구 급감에 대응해서 단순 이주민 유입을 넘어 정주형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체계적이고 개방적인 이민, 다문화 정책도 정착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출산과 육아의 국가 완전 책임제를 실현해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보장하고 고령화에 맞춘 연금, 건강보험 등 재정 구조조정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단순히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수도권 과밀 경쟁 구조를 바꿔야하고, 노동시장 이중구조도 개혁해야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 돌봄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입시체계, 비정규직과 대기업 간 격차를 줄이고, 수도권에 집중된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