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긴장을 너무 많이 합니다 어떻게하죠ㅠ
옛날부터 좀 그랬는데 점점 심해지다가 최근들어 더 심해진거같아요 원래 성격도 고민 많고 걱정 많고 예민하거든요 남들 시선도 많이 신경쓰여서 발표도 잘 못해요 학교 수업시간에 혼자 글 읽는것도 너무 떨리구요 또 쪽팔린 일 있으면 며칠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예요 뭐 거창한 발표가 아니어도 잠깐 일어나서 이름 말하는 것 조차 모두가 절 바라보는게 너무 떨립니다 이거 어떻게 못 고치나요?ㅠ 가창시험이라던가 나가서 리코더 불기도 전날 엄청 떨다가 가거든요ㅠㅠ 최근에도 면접 볼 일이 생겨서 하루종일 걱정 중이예요 긴장할때마다 속도 울렁거리구요 또 배고프면 배가 약간 울렁거리는데 예민해서 그걸 계속 생각하다보면 더 심해지고 헛구역질까지 해봤습니다 학교에서나 애들이랑 놀때 너무 난감한데 혹시 이걸 막아주는 약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첫 면접볼 때 너무 떨려서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의 경우에는 이렇게 대처하는 편입니다!
1.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최대한 생각해서 준비하기
-> 미리 준비를 최대한 많이 해두면 그나마 준비가 안되었을 때 나오는 긴장은 덜 수 있어요
2.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다른 면접을 최대한 여러군데 보기
-> 전 이게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냥 많이 하면 그래도 점점 떨림이 사라지더라구요? 당연히 떨리겠지만 훨씬 임기응변도 늘고 대담해집니다 애티튜드도 갖춰지구요!
저도 많은 사람 앞에 서면 목소리부터가 티가나서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에서 더 떨게되고 이러다보니 많은 사람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정말 힘들거든요.청심환도 먹어봤는데 별 도움안되고 병워라서 안정제 처방 받았어요.
너무 중요한 프로젝트 발표여서요.
청심환 보다는 도움이 되는데 뭔가
약을 먹으면 몽롱하고 의욕이
좀 떨어지면서 긴장감을 덜해지는것
같기는 합니다.
이런 경우 긴장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 심호흡을 해보세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면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어요.
둘째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다고 믿으면 긴장이 줄어들 수 있어요.
셋째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발표나 면접 같은 상황을 미리 연습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긴장이 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그 떨리던때를 다시한번 회상하고 생각해보세요.
하기전에는 떨렸지만 막상 겪고 나면 별거 아니지 않던가요?
시작하기전부터 지레 겁을먹고 걱정이 앞서는 성격이신것 같은데요 결국 막상 부딪혀 보면 왜이렇게 걱정했나 싶을정도로 별거아닌일들이 더 많았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면접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면접볼때 면접관이 질문자님 안잡아먹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긴장을풀고 편하게 마음먹고 면접에 임해보세요.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