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싹바가지 없는 사람이 좀 있는 거 같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길 가다 귀여운 비숑 만나서 몇살인지 여쭤봤는데 대답하는 말투가 퉁명스럽고 예의와 벗어난 느낌이었어요. 넘 귀여워서 그 외의 의도 없이 단순히 혼자서만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 찍어도 되는지도 여쭤봤어요. 근데 '아. 예~' 하고 걍 가버린 거에요.. 싸가지 없는 거 맞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 좋아해서 그런건데.. 너무하네요

    아니!! 불편할수도 있어요 다 다르다보니까요

    근데 아 예~ 라니ㅠ

    사람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비숑이 얼마나 귀여운데ㅠ

    저도 비숑보면 구름처럼 생겼다

    완전 귀엽다 하거든요?

    저런 사람은 저라도 속상할것 같아요

    속상한 마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비숑 좋아하는 사람끼리 토닥토닥 해주고

    스트레스 풀리게 제가 주문을 걸어드릴게요

    내일은 좋은 일 많이 샛겨라~~~☆'"

    질문자님께 행복만 가득해라~~~~☆'"

    이상한 사람 블랙홀로 가라 !! 레츠기릿 하세요

    이상한 사람님!!

    후.. 하..

    기분 풀어요

    내일은 좋은일도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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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떻게 보면 싸가지 없다 라고 보일수도 있겠네요 ㅜㅜ 

    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말 걸면 불편해하는 그런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개인소장용 사진을 찍는다는것도 내 반려견 누가 찍어가는게 싫을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구요 

    대답이라도 좋게 해주셨음 좋았겠지만 세상엔 이런 사람도 저런사람도 많은거니까요ㅜㅜ 

    기분 푸셔요🥹

  • 그런 대답이라면 질문자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의도적이라면 싸가지 없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여쭤봤는데, 그럼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거나 아니면 정중히 거절하면 되는데 "아. 예~"라고 한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대답입니다. 다만 본인이 청력이나 집중력이 안 좋아서 잘못 들은 거라면 싸가지없다기보다는 단순한 헤프닝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