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도토리를 물로 잘 걸러내 햇빛에 말린 후 껍질을 쪼개서 알맹이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맷돌이나 믹서기를 이용해 갈아줍니다.
그리고 베로 걸러낸 후 물에 담가 몇 시간을 놔두면 아래 위로 층이 분리되는데 윗층을 따라내고 새 물을 붓는 식으로 3~4번 반복합니다.
도토리묵용 가루를 파는데 그걸 사다 쓰면 이 과정까지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색이 점점 맑아지면 여기에 물과 소금을 추가하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한 후로는 약한불로 줄이고 저어줘야 타지 않는데 부분부터가 정말로 중노동이 시작됩니다.
짧게는 1시간부터 길게는 몇 시간까지, 걸죽한 상태가 됐다면 이걸 용기에 붓고 식히고 굳히면 도토리묵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