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주식 계좌 만들었는데 etf 장투가 답인가요?

아기 주식계좌는 증여 때매 사팔사팔 하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공격인 투자는 사팔하고 싶어서 못들어가겠는데 etf모아가는게 좋을까요...? 투자 비중 포트폴리오 추천 부탁드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기주식계좌라면 투자기간을 10년, 20년 이상으로 잡고 ETF를 꾸준히 모아가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특히 부모가 아이 계좌에서 너무 자주 매매하면 증여나 운용 주체 문제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처음부터 장기 보유 가능한 상품 위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안정적으로 간다면 미국 S&P500 ETF 70%, 나스닥100 ETF 20%, 현금 또는 채권형 ETF 10% 정도가 무난합니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고 싶다면 S&P500 60%, 나스닥100 30%, 반도체나 AI 관련 ETF 10% 정도까지는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테마형 ETF는 오를 때는 좋지만 하락폭도 크기 때문에 아이 계좌에서는 비중을 크게 가져가기보다 서브 비중으로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기 계좌의 핵심은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큰 자산으로 넘겨주는 계좌라고 생각하고 운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잘 시작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46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오랜기간 투자를 해야 하는 계좌인데 특정 테마를 고르긴 매우 어렵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장기간 투자할 수 있게 만들어 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투자 비중은 미국을 6 국내를 4로 잡고 6대4로 꾸준하게 모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우리나라 환율이 내려와야 하겠지만 당분간 내려오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이 주식계좌 증여용은 s&p 나 나스닥 지수추종 etf 적립식으로 모아가는게 정석투자입니다

    나스닥의 경우 과거 10년 연평균수익률이 13프로 정도 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s&p 나 나스닥 코스피 4 대 4 대 2 정도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아기 계좌는 한 번 사서 오랫동안 묻어둘 수 있는 장기 투자의 성격에 가깝기 때문에 ETF를 조합하시는게 정답에 가깝습니다.

    S&P 500, 나스닥 100,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3가지 종목을 추천 드리며 비중은 질문자님의 성향에 맞게 조절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라면 개인적으로 S&P 500 50%, 나스닥 100 30%, 미국배당 다우존스 20%로 구성할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ETF 투자가 정답이라 봅니다. ^^

    다만 ETF 투자를 지수형(S&P500, 나스닥 100등) ETF 투자로 투자하고 패시브보다는 액티브형이 좋다봅니다.

    미국 S&P500 지수 추종 ETF 50%

    미국 나스닥100 추종 ETF 30%

    미국 배당성장(SCHD) 추종 ETF 20%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자녀 주식 계좌에서는 주식 거래를 비중두고 하기 보다는

    매수한 뒤에 장기로 보는 장기 투자가 더 나을 것이고

    그런 것에 있어서는

    지수 추종을 하는 ETF 위주로 투자를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대표적으로는 S&P 500, Nasdaq 100 ETF, KOSPI 200 등에

    분산해서 넣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 성인까지 10년이 넘게 길게 보유할 계좌이며 이럴경우 그냥 개별종목보다는 지수형 투자가 훨씬 낫습니다. 개별종목은 워낙리스크가 크며 단편적으로 알수있는게 5년단위로 시가총액 10개 기업들의 변동이 워낙 심하게 바뀐다는 점입니다 이말은 현재의 우량 대기업이라도 5년사이에 언제든 사업구조나 성장성이 변할 수있고 대표적으로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개별종목보다는 S&P5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나 아니면 앞으로도 기술중심의 높은 성장을 미국의 패권을 장악할것으로 본다면 나스닥100을 그리고 배당성장주의 포트인 SCHD와 같은 ETF를 장기투자하여 보유하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추천하는 포트폴리오 비중은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의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S&P500 ETF에 50%를 두고 기술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나스닥100 ETF에 30%를 배분하여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나머지 20%는 향후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세상의 중심이 될 인공지능이나 반도체 등 혁신 테마 ETF 또는 전 세계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글로벌 ETF를 섞어 장기 성장성을 극대화하는 구성을 제안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기 주식계좌는 잦은 매매보다 장기 투자가 가능한 ETF가 더 안전하고 세금 혜택면에서 유리합니다. 미성년자는 10년마다 2천만원까지 증여세가 면제되니 입금할 때마다 바로 증여세 신고 후 ETF를 사면 증여세가 붙지 않아 합법적으로 증여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트폴리오는 미국 S&P 500:50%, 나스닥 100:30%, 반도체및AI:20%로 구성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간 모아가실 거라면 ETF가 좋으실 것 같기는 합니다.

    세금 문제보다도 안정성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자녀를 위한 것이다 보니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을텐데,

    장기간 모아가기 위해서라면 크게 신경도 많이 안써도 되는 ETF가 좋습니다.

    매달 특정시점에 적립하듯이 모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배당ETF, 지수추종ETF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