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기 이름으로 증권계좌를 만들었을때 자주 종목을 바꾸면 안될까요?
아직 계좌를 만들기 전입니다
아기이름으로도 증권계좌를 만들어서 공모주나 우량주를 좀 사고 팔고 하면 좋을것 같은데
또 아기이름으로는 자주 사고팔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자주 종목을 바꾸거나하면 안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아기 명의 계좌는 증여 후 장기 투자 목적이 원칙이라 단기 매매를 반복하면 부모의 자금 운용으로 보일 수 있어 세무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빈번한 매매보다는 장기 보유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기에게 주는 선물같은 계좌인 것이고, 목돈 마련이 핵심입니다.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면 우량주나 ETF 등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편하고 좋겠지만,
능력이 된다면 단기투자나 스윙투자를 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면 좋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돈을 많이 불려주는 것이니까요.
다만, 대부분 그걸 잘 못하니 좋은 기업을 선택해 꾸준히 모아주는 것을 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종목을 자주 바꾸더라도 수익만 잘 난다면 얼마든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아기 이름으로 증권 계좌를 만들 때에 자주 종목을 바꾸면 안되나에 대한 내용이에요.
사실 이는 투자자의 결정에 따라 하는 것이기에
자주 종목을 바꾸시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기 명의 증권계좌는 개설 자체는 가능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미성년자 계좌는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운용하게 되는데 잦은 매매를 할 경우 국세청에서 증여세 문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계좌를 개설하고 자금을 입금하는 것 자체가 증여로 간주되어 10년간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증여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자주 사고파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수익이 발생할수록 추가 증여로 볼 수 있는 소지가 생기고 세무 당국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기 명의 계좌는 장기 우량주나 ETF를 사서 오래 보유하는 방식이 세금 문제도 적고 실질적으로도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여문제때문에 안됩니다.
부모가 자녀 주식을 사줌으로써 10년간 2000만원까진 비과세입니다.
다만 빈번한 사고 팔면서 수익을 내는 것은 수익금 자체가 부모의 기여로 인한 추가적인 증여로 간주합니다.
그냥 매수해준 주식이 오르는 경우엔 부모의 추가 증여로 보지않지만 빈번한 단타매매로 인한 수익 증가는 추가 증여로 볼 수 있어 상당히 불리합니다.
꾸준히 적립식으로 매수를 해주셔야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아기 이름으로 증권계좌를 만든 후에 자주 종목을 사고파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되지는 않지만, 몇 가지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자주 매매를 하면 거래 수수료와 세금 부담이 늘어나고, 아기 명의 계좌의 취지와 맞지 않게 단기적 이익 추구에 치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미성년자 계좌는 부모 또는 법적 대리인이 관리하므로, 잦은 거래에 따른 관리 책임도 부담될 수 있죠. 그러므로 아기 명의 계좌로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예컨대 우량주나 공모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재산 보호와 성장에 더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증여처리를 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증여처리를 이미 한 경우에는 사실상 상관이 없으며, 증며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나중에 수익금에 해당하는 자산으로 증여로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유의부탁드리며, 결론은 수익금을 따져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아기 이름으로 계좌를 운영할 때는 자주 팔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수익을 증여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빈번한 매매를 하게 되면 국세청이 이건 부모가 아기 이름을 빌려 대리 투자한 것이라고 보고 늘어난 수익에 대해서 증여세를 때릴 위험이 있습니다.
공모주를 청약하거나 우량주 적립식 투자 조합이라면, 괜찮지만 자주 매매를 하시면 의심의 소재가 있으니 지양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