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이것도 나르시시스트 특징일까요??
1. 엄마가 외출하면 "엄마가 일 가면 "엄마 잘 다녀오세요~" 라고 말해야지 애같이 그냥 앉아있으면 뭐하는거야?
2. 공고 매일 보는 자식한테 가끔 "취업 못할거같지않아?" "취업 안될거같은데" 라고 말함. 가끔 너무 취업이 안돼서 힘든 자식한테 "취직이 안돼서 어떡하니?" 라고 시비걸고, "돈도없고,희망도없고,포부도없고" 라며 심한 쓴소리도 함
3. 회사 인원감축으로 잘렸다는 자식한테 "너가 일 잘했으면 지금쯤 자리잡고 있었을거다" "너가 일 못해서 잘린거 아니냐"
"아빠나 오빠는 회사 다니면 잘리지않고 잘 다니는데, 인원감축으로 잘리는게 말이 돼?"
<여기서 자식은 참고 참다가 계속 매 년 저렇게 말하니까 결국 참지 못해서 "나떄문에 잘린거 아니라고!" 말했으나, "넌 네가 한심하다 생각 안 들어? 라고 하면서 한숨 푹푹 쉼>
4. 면접본다는 자식한테 "화장은 하고 가라. 머리도 좀 하고가라" "화장했는지 검사 맡고가라"
5. 살이 찐 자식한테 "여자가 돼서 몸매관리도 안하면 어떡해" , 집 밥 먹는 자식한테 "밥 왜이리 빨리먹어 뭐 먹고온거아니지?" 라고 의심부터 함
6. 사놓지 말라/하지말라고 말해놓은 과일이나 음식 어떻게든 사놓거나 해놓음
아 진짜 정신 미칠거같아요.
원래 엄마라는 존재가 딸한테 저러는지, 아니면 저런 유형이 나르시시스트인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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