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는 김치도 안먹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김치는 여러 재료로 만든거자나요

그렇다면 당뇨환자는 이 김치가 짜고 맵고 그런데 몸에 안좋은거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한 사람에게 나트륨함량이 높은 김치는 혈압을 올리고

    붓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 너무 달게 먹는 것도 안 좋지만

    염도가 높은 음식도 삼투압 작용을 해서 수분 조절이 어려워지고

    신장에도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저염김치를 드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일반적으로 3 다 증상이 있는데 다갈, 다식, 다뇨가

    있습니다. 가뜩이나 혈중 내 포도당이 증가하고 소변으로 당 배출이

    많아지는데 게다가 짜게 먹으면 이러한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합병증 위험 증가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병 합병증 위험이 높아진다. 체내 나트륨 농도가 높으면 혈관 벽이 자극돼 혈압이 높아지고 고혈당으로 손상된 혈관이 더 약해진다. 심혈관질환, 관상동맥 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짜게 먹는 습관은 신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신장은 미세혈관으로 이루어져 혈류가 많은 기관이라 당뇨병 환자의 고혈당이 신장의 미세혈관을 망가뜨리기 쉽다. 그런데 짠 음식을 먹어 체내 나트륨이 많아지면 신장에 결석이 생길 위험이 커지고 신장 기능을 떨어트린다.

    ◇짠 음식·가공육 섭취 자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으로 권고한다. 그런데 처음부터 음식의 간을 싱겁게 하는 건 쉽지 않다. 짠 음식 섭취를 줄이면서 점차 싱거운 맛에 익숙해지는 게 좋다. 찌개 등 국물요리, 장아찌, 젓갈, 김치 등이 대표적이다. 국물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햄,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가급적 섭취를 줄이고, 먹을 때는 끓는 물에 2~3분 정도 데쳐 먹으면 된다.

    아무래도 김치는 나트륨함량이 높아서 안먹는게 좋죠

  • 안녕하세요 ^^

    김치가 무조건 안좋은건 아니예요 다만 김치의 설탕과 소금의 나트륨 함량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시중에 파는 김치나 식당에서 반찬으로 내놓는 걸 드시는거 보다

    직접 김치를 만들때 소금을 적게 넣어 나트륨 함량을 낮춰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 당뇨환자도 당연히 나트륨조절을 해야하지만 김치 보단 밥과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반찬을 더 주의해야합니다 또한 음료등도요 다만 동치미는 조심해야할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