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 교대근무 4근 2휴 대해서

제가 생산직은 처음인데 어제 면접을 보고 생각해 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처음이기도 하고 4근 2휴이고(주주주주휴휴야야야야휴휴)앉아서 현미경? 보는 일이라는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주간은 괜찮은데 야간이 무서워요 혹시나 자면서 일하면 어쩌나 싶기고 하고 야간하는 순간부터 건강이 안 좋아진다고 하니 그것도 걱정이네요 많은 걱정들 중에 건강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리고 생산직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입이 험하시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제가 워낙 상처를 잘 받아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서는 해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어라 라곤 하지만 그게 쉽나요... 전 하다가 그만 두겠단 말을 못 할 거 같아서 이 마저도 걱정이에요 ㅠㅠ 걱정만 하면 해결이 되는 건 아닌데 이런 제가 싫네요... 참고로 저 여자고 20살 중반이고요... 이제껏 일 한 곳은 동물병원 약국(약 만듬) 이런 일만 하다 일 자리가 없어서 지원을 했지만... 하 그냥 걱정이 많네요... 조언 해 주세요... 면접관님이 그러시더군요 제가 들어갈 조에는 또래가 몇 없다며 오히려 제가 교대근무가 처음이라 걱정이 되시는 건지 자꾸 힘들거라고 말하더라고요 ㅠ 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교대근무가 처음이라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 거 같네요

      솔직히 주간에만 일하다 처음으로 야간 근무하면 적응 못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사람은 적응이란 걸 합니다

      아직 20대 중반 젊은 나이시니 경험해본다 생각하시고 도전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은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중에 또 야간에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밤낮 안가리고 일하게 될 수도 있는겁니다

      그래서 경험이라는게 중요합니다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 다른 일 찾으면 됩니다

      20대에는 뭐든 경험해보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라고 위로하고싶지만 현실입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은 무얼걱정하는건가요?

      일에대한 어려움?

      사람을 상대하는것에 대한 두려움?


      해보지않은 일을 걱정하는것처럼 멍청한 게 없다고합니다.

      세상사는게 내 생각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일은 맘에 안들면 그만두면 돼요.

      그런데 맘에 들지안들지도모르는 상황에서 걱정부터 한다면

      제 딸이 그런상황이라면

      미련하다고 할겁니다.


      물론 힘낼수있게 조언해줄수있죠.

      진심어린 조언은 내 안에서 나오는겁니다.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내 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