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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호아친27

지적인호아친27

기간제교사 한뒤 교사적성과 관련질문

1년동안 중고등학교 기간제교사를 해봤는데 하면서 수업시간에 떠드는학생이나 장난치는학생들 조용히시키고 하는것도 체벌이 안되니 한계를 느꼈고 말안듣는반이 있는 요일은 전날부터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예를들어,2반이 말안듣는반일때 수요일날수업있으면 화요일퇴근한뒤에도 수요일수업때문에 스트레스받음)

반대로 수업잘듣는반은 수업하고오면 즐겁습니다

절반정도의 반이 문제아들이 1~2명씩 포진되어 있어 스트레스가 심했네요

제가 경력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적성이 맞지않는걸까요?(제가 경험했던 학교가 평균적인 학교에 포함되는거겠죠?확실한거는 학군지는 아니였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감한호랑이87

    과감한호랑이87

    아이들 지도 어렵지요. 그렇지만 계속 하다보면 요령도 ㅅ겅긴답니다. 1년정도 해본것으로 포기는 하지 마세요. 나름 보람도 많은 일이니까요.

    1. 학군지가 아니라면 아이들의 수업 태도나 학생 관리가 힘들기는 합니다.

    2. 그래서 학군지가 아닌 곳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수업을 제대로 하는 거예요.

    3. 학교마다 많이 다른 영역이라서, 이 부분은 학교 뽑기의 운도 있어요.

  • 기간제 교사를 하시니 아시겠지만 요즘 고등학생들 보면 반에 공부하는 학생이 5명 수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실제 공부를 안하는데요. 이런 부분도 고려하여 좀 더 적응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런고민은 신규 선생님들이 거의다 겪는 과정이랍니다.

    경력이 적다보니 학생통제나 수업운영이 서투른건 당연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노하우가 생기면 점점 나아진답니다.

    베테랑 선생님들도 처음에는 다 비슷한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본인만의 수업 스타일과 학생 지도방법을 찾아가면서 성장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체벌이 금지되다보니 학생들과의 관계형성이 더 중요해졌는데

    그러다보니 초반에는 더 힘들수밖에 없어요

    문제아 학생들도 선생님과 신뢰관계가 형성되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랍니다

    수업 잘 듣는 반에서 즐거움을 느끼신다는건 교사로서의 적성이 있다는 증거구요

    경력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부분들이 많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지금은 성장통을 겪고 계시는거니까 조금만 더 버텨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