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근로자의 날은 언제부터 우리 나라에 적용됐나요?
근로자의 날에 꽤 나많은 회사들이 쉬는데요. 유래가 무엇인지 우리 나라에서는 어떤 일을 계기로 적용되기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동절의 유래는 자본주의가 급격히 발전한 1800년대 중반에서부터 찾을 수 있는바, 자본주의 발달과 함께 성장한 기업은 국가권력과 결탁해 노동자들을 착취했고 노동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적은 보수로부터 스스로 자신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역량을 모으기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23년 5월 1일에 ‘조선노동연맹회’에 의해 2,000여명의 노동자가 모인가운데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방지’등을 주장하며 최초의 노동절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수 노무사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1958년부터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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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노동자들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역사적인 투쟁을 벌였던 노동자들의 기념일입니다. 파업 당시 시카고에서는 노동자들이 8시간 근무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었는데, 경찰과 충돌하면서 총격과 폭발로 인해 수많은 노동자들과 경찰관이 사망하였고, 이후 법정에서 노동자들이 억압받고 불공정한 재판을 받았던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노동자의 권리와 자유'를 요구하는 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1889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노동자의 날이 제정되었고, 이를 계기로 조선에서도 후속적으로 1920년대에 노동자의 날이 정식으로 제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