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야 이해가 될수 있는 책들도 있는것 같아요.
데미안도 어렸을땐 그냥 특이한 친구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했다가 클수록 싱클레어한테 공감이 더 되더라고요. 데미안도 사실 실제로 존재했던게 아나 싱클레어의 일부가 아니었나 하는 이런저런 생각도하고.
저는 작성자님과 또래인 저는 단테의신곡을 여러번 시도했으나
영 이해도 안되고 지루해서 아직 다 읽어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배경지식이 좀있어야 이해가 잘되거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수있는책도 있는것 같아요. 작가의 시대나, 작품속 시대나.
싯다르타면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인가요?
헤르만 헤세는 철학적인 작품을 많이 쓰는것 같은데 해당작가의 다른 책들을 읽어보거나 불교에 대한내용을 더 알고 읽으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