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 아기 초기 이유식을 먹이는 시기에는 미생물 증식이 빠르고 면역력이 약해서 위상과 온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외출시 추천드리는 방법은 보온 이유식 통(푸드자)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이유식을 뜨겁게 데우신 뒤, 미리 뜨거운 물로 예열해 둔 보온 통에 담아서 나가면 4~5시간 동안 먹기 좋은 온도가 유지되며 영양소 파괴와 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답니다. 국내에서 많이 쓰는 써모스나 블루마마 부드자가 보온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편입니다.
장거리 여행이나 장시간 외출시에는 이동식 USB 분유/이유식 워머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마더케이나 보아르같은 휴대용 워머는 용기를 감싸서 온도를 유지해주니, 차 안이나 야외에서도 유용합니다. 만약에 데우기 어려운 환겨이라면 백화점이나 휴게소의 수유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시거나, 식당에 따뜻한 물을 요청해서 중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는 외출 당일 하루정도는 위생적으로 멸균 처리된 국내 실온 이유식(엘빈즈, 베베쿡 등) 파우치 제품을 챙기시는 것이 영양과 안전면에서 부모님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