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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한허스키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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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사용요금 왜이리 많이 나올까요?

11월동안 이른 감기때문에 보일러를 매일 풀가동하고 살았다가 난방비 12만원이나 나와서 12월엔 예약모드(3시간에 한번 켜지는 기능)으로만 지냈습니다. 그런데 줄어들긴 커녕 오히려 15만원으로 더 많이나와버리네요...

이유가 뭘까 고민했는데요,

저희 집은 집주인의 집에서 일부 떼어서 들어간 집입니다.

기존은 한개의 세대였는데 공사로 두개 세대로 나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수도요금은 두달에 한번 집주인서대와 1/N해서 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요...

이를 확인할 방법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약모드가 오히려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경우는

    ,집 단열이 약한 경우

    ,보일러 용량이 공간 대비 과한 경우

    ,외벽/바닥 노출이 많은 분리형 주택

    3시간마다 강제로 켜지면서 이미 식은 집을 다시 데우느라 짧고 강한 고출력 가동을 반복하다보면

    결과적으로 연속 저온 유지보다 가스 소모가 더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걸 감안해도 11월 12만 , 12월 15만은 과한거 같습니다

    만약에 가스 계량기가 공용이거나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경우라면 집주인에게 확인요청을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계량기 정지 테스트나 도시가스 점검을 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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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첫 번째로, 가장 큰 이유는 기온이 내린 것일 수 있습니다. 12월은 11월보다 평균 기온이 훨씬 낮아, 같은 시간 동안 난방을 틀더라도 더 많은 가스가 필요해집니다. 특히 예약 모드를 사용하다가 실내 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졌다면, 다시 따뜻하게 만들 때 보일러에 무리가 가서 평소보다 가스 사용량이 늘었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 질문자님이 의심하는 것처럼 계량기 분리가 제대로 안 된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한 집을 둘로 나눴는데 가스 계량기가 하나라면, 전체 사용량을 합산해 요금이 청구됩니다. 이때 누진세가 적용돼 단가가 높아지고, 집주인이나 다른 세입자의 가스 사용분까지 포함된 금액이 나왔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확인하려면, 고지서에 나온 가스 사용량과 계량기 번호가 실제 집에 설치된 계량기와 일치하는지 직접 살펴보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계량기가 하나뿐이라면, 집주인에게 개별 계량기 설치를 요청하거나, 실제 사용하는 공간 면적이나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어떻게 나눌지 명확하게 협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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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보일러의 경우 풀가동을 할 경우 적정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더 이상 보일러가 돌아 가지 않고 유지가 되면서 떨어질때만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예약모드일 경우 아마도 처음부터 온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 보일러가 3시간마다 돌때 강하게 돌게 되면 오히려 보일러가 더 많이 가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관리비청구서에 보일러 열 사용량을 분석을 해보시고 단가로 계산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보일러를 풀가동해서 사용한 금액이랑 3시간 마다 한 번 켜지는 금액이 동일하다면 사용량이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보일러는 처음 켤 때 비용이 많이 들억가기 때문에 그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보일러 요금이 예상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 세대 분리 공사로 계량기 분리가 되지 않았거나 난방 배관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구조일 수 있어 가스 계량기 단독 사용 여부와 보일러 배관 구조를 확인하고 관리 주체나 가스 회사에 점검을 요청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11월동안 이른 감기때문에 보일러를 매일 풀가동하고 살았다가 난방비 12만원이나 나와서 12월엔 예약모드(3시간에 한번 켜지는 기능)으로만 지냈습니다. 그런데 줄어들긴 커녕 오히려 15만원으로 더 많이나와버리네요...

    이유가 뭘까 고민했는데요,

    저희 집은 집주인의 집에서 일부 떼어서 들어간 집입니다.

    기존은 한개의 세대였는데 공사로 두개 세대로 나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수도요금은 두달에 한번 집주인서대와 1/N해서 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합리적인 의심이 드네요...

    이를 확인할 방법없을까요?

    ==> 현재 상황에서 가족수를 고려하여 수요요금을 n분의 1로 판단되어야 합니다. 이럼에도 확인이 불가한 경우에는 별도 계량을 부착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