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에서 원화 국제화 로드맵 발표가 무엇인가요?

최근 정부가 직접 나서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 했는데요

어떤 로드맵으로 방향을 잡았는지

알수있을까요?

제가 이건 늦게 들어서 팍아도 못하고

이제서야 궁금즛 해결하려 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2026년 7월 19일 발표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의 핵심은 원화를 국내에서만 주로 거래되는 규제통화에서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보유하고 결제할 수 있는 통화로 바꾸는 것입니다.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을 24시간 운영한 데 이어 2027년 1월에는 역외 원화 결제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해외 금융기관이 역외원화결제기관으로 등록하면 외국인이 국내 은행계좌 없이도 해외에서 원화 계좌를 만들어 예금과 송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간 원화 거래의 사전 신고를 면제하고 자본거래 신고 기준도 완화한 뒤 장기적으로는 사전 신고에서 사후 보고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향입니다. 목적은 외국인의 국내 주식과 국채 투자를 편리하게 만들고 무역대금의 원화 결제를 늘리며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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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화 국제화 로드맵이라는 것은

    원화를 거래하는 것에 있어 제한이 없이

    모든 세계에서 어디서나 자유롭게 교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유교환통화로 키우기 위한 정부의 계획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위상이 커짐에 따라 전 세계인들 대부분이 어느 나라에서나 달러를 쓸수 있는거처럼 원화도 쉽게 쓰고 거래할수 있는 자유교환통화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빚부르는바라님.

    정부의 원화 국제화 로드맵은 원화를 해외에서도 쉽게 거래하고 결제할 수 있는 통화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당장 원화를 달러 같은 기축통화로 만들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핵심은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해외 금융기관의 원화계좌 개설과 결제 허용, 외국인 원화거래 규제 완화, 원화 표시 주식·채권 투자 편의 개선입니다.

    수출입 대금의 원화 결제를 늘리고 국가 간 원화 직거래와 QR 결제를 확대하는 방안도 포함됩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결제망 구축도 장기 과제로 추진됩니다.

    정책이 성공하면 외국인의 국내 투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기업의 환전비용과 환율위험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면 해외 원화거래와 자본 이동이 늘면서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단계적인 개방이 필요합니다.

    결국 원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정책이라기보다 원화의 거래 편의성과 국제적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금융 인프라 개혁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