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여학생인데 친구들이 저를 피하는것 갵이요
저는 중학생이고 여학생입니다 제가 새학기때는 작년에같은반 이였던 친구가 있어 그 친구랑 놀다가 그 친구랑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한테가서 친해지자 했는데 저까지 합쳐서 총7명이예요 근데 홍수라서 1명은 버스앉을때도 한명이여야 했는데 전 아니고 좀 못생긴 친구가 항상 혼자였어요 근데 그 친구랑 저랑 친해졌어요 그래서 그 친구랑 버스자리도 같이 앉고 엄청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그 친구랑 싸우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저를 피하더라고요 근데 처음에 무리가 저까지 합쳐서 7명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그 6명이 저를 피하더라고요 제가말걸면 대중말해주고 그 무리에속해있는 친구가 물어보고 막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고 그리고 제가 필요할때만 저한테 오더라고요 맛있는거 가져와서 나눠주면 고맙다는마ㅎ 한 마디도 안 하고 그래서 전 찐따같이 빈에서 혼자있는데 내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너무 쪽팔려요 빨리 새학기가 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꼭 홀수라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7명이면 돌아가면서 앉을수도 있는거고요, 그리고 둘이 친했다가 싸워서 좀 소흘에 졌다고 하는데 그전부터 나머지 5명은 둘이 너무 친하게 지내고 있기 떄문에 신경을 덜쓸수 있던게 아닌가요?
그떄야 친한친구랑 더 잘지냈기 때문에 본인도 신경을 덜 쓴건데 지금은 친한친구였던 친구랑 안친하니깐 이제 느끼게 된거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시기 바래요
사연자 님의 마음을 온전하게 헤아릴 순 없지만 항상 응원할께요 그래도 방법은 있으니깐 걱정마세요!
1.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기
저는 홀수무리는 아닌데 저를 두고 싸운 적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무리에 나갔는데 반에 좋은 친구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많이 친구 사귀었어요 무리는 꼭 필요하긴 한데 꼭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필요한 건 아니에요
2. 나 자신 바꾸기
나 자신을 바꾸면 많은 사람이 다가올 겁니당 저도 그렇게 예쁜 편은 아니였는데 방학때 살 빼고 오니까 애들이 많이 많이 다가오더라고요
항상 사연자 님 응원합니다😁
음… 홀수라서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합니다.. 그러나 계속 껴 있어봤자 상처만 줄게 뻔합니다. 차라리 홀수인 다른 애들에게 자신의 사정을 말하고 같이 다니는게 좋을 굿 같아요
제게는 세 딸이 있습니다.
첫째딸도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똑같은 문제에 직면했더군요.
여자아이들세계에서는 세명이어도 두명이 한명을 피하거나 하는 등의.문제가 생기곤합니다.
첫째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친한 친구가 아니면 마음을 터놓지 않는등의 학교생활을 하더라고요.
둘째는 이 문제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다른친구들이 자신을 그렇게 대하는것에 대하여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우월한것에 대한 시기질투라고 생각하더군요.
질문자님도 다른아이들보다 우월한 위치에 서게 된다면 그런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텐데 오히려 다른 친구들보다 저자세로 임하는것에 대하여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친구를 사귀는것도 중요하지만, 여학생들간에 관계는 복잡한 것이라서 셋이상이 친구관계를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라면 다른 친구를 사귀거나 진심으로 대해줄 친구 하나만 사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오히려 공부나 체육이나 어떤 면에서 그 아이들보다 우월한 점을 보여준다면 친구들은 알아서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한창 그런 복잡한 감정을 느낄 나이네요. 대부분 대한민국 중학생이 걱정을 하는 고민으로 지금 하는 고민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본인이 생각을 하여도 모두가 자신을 피할 것이라는 이유가 없어 보이죠? 하나 싸운 것을 가지고 모두가 피한다면 사실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질문을 올리는 것입니다.
원래 그 나이에는 이런 걱정을 다들 하고 삽니다. 모두가 겪습니다. 대인 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거기서 성장을 하고 이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있으니 사람이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삶을 더 한층 높은 상태로 살 수 있는 것이고 마음과 삶에 평화와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런 점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해줄 조언은 떠나는 사람은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을 막지 말길 바랍니다. 이런 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대인 관계의 기본이 됩니다.
친구 누나 관계가 벌어주셨군요 속상하겠습니다 하지만 친구 사이라는 게 미워서 싸우다가도 너 좋아지는 게 친구 사이입니다 지금은 좀 속상하시고 기분이 안 좋으시겠지만 진심으로 다가가면 괜찮아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