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건강관리

기타 영양상담

일단정이넘치는항정살
일단정이넘치는항정살

군납 2012년 술 버려야하나요??

군납 술인데

2012년에 들어온 술이라 합니다

버려야 할까요

마셔도 되는지 궁급합니다 ㅠㅠ

하나는 이미 딴 적이 있고 하나는 그대로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브랜디로 보입니다.

    국내 법규 기준으로 알콜 도수 20도 초과 증류주는 유통기한을 표시할 의무가 없고, 미개봉 상태면 변질 가능성은 정말 낮아요.

    그래서 병은 미개봉, 봉인 유지,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15~20도)에서 보관된 상태면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개봉된 술은 공기 접촉, 증발, 산화, 코르크의 향 흡수같은 품질 저하가 발생하니 맛, 향이 많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커요.

    위생적으로 큰 위험은 적은데 맛이 이상하거나, 향이 변질된 것 같으면 아무래도 아까워도 폐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소량을 시음해서 색, 냄새, 맛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색이 만약 기존 제품에 비해 많이 흐려져있거나, 코르크 주변에 이물, 곰팡이 흔적이 있거나, 시음시 술 맛이 아니라 식초같은 이취가 느껴지시면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개봉 상태의 병은 그늘진 곳에 실온에 장기간 보관되었다면 드셔도 좋습니다.

    개봉된건 아마 품질이 많이 떨어졌을 것을 염두해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
  • 가지고 계신 술이 소주나 위스키와 같은 고도수의 증류주라면, 알코올 도수가 높아 미생물이 번식하기 여럽기 때문에 영양 성분의 변질 위험은 매우 낮아 2012년 제품이라도 섭취 자체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증류주는 법적으로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밀봉된 상태로 직사광선을 피하여 보관했다면 내용물이 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미 개봉한 수 ㄹ은 공기와의 접촉으로 인해 알코올이 증발하고 산화 되어 맛과 향의 품질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미개봉 상태의 술ㄹ은 변질 위험이 낮지만, 개봉된 술은 이취나 맛의 변화가 심할 수 있으므로, 섭취 전 색상, 냄새, 맛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소량만 시음해보는 것이 안전하며, 심한 변질이 느껴진다면 폐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