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NoahW
마음이 조급해지니 성격이 바뀌는 것 같아요
마음이 조급해지니 성격이 바뀌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시간에 쫒기듯 일하다 보니
성격도 화가 많아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한것 같아요
다시 고치려도 노력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음이 쫓기듯 조급해지면, 평소의 온화하고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말이나 행동이 급해지고 여유가 없어지기 쉽지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문득 마주하게 되면 낯설기도 하고 속상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성격이 바뀐거라기보다는
상황이 대처방식을 바꿨다는게 맞지 않을까요?
조급한 마음에 그렇게 대처한다는거는
질문자님의 본 성격에 그런 모습이 있었지만
상황이 그렇지않을때는 드러나지 않았던것이 맞을것같아요.
우선 마음이 조급해지는 상황이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바꿔야하는데
이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노력이 필요하구요.
같은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반응을 낮춰보세요.
분명 학습된다면 다른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올겁니다.
자기세뇌, 자기암시같은거죠
그게 결국 내 성격이 될 수도 있는거겠죠.
동일한 상황에서 저도 바꾸려는 노력을 통해 달라졌습니다.
물론 완전하진않지만 조금 더 조급한 상황에서 여유가 생긴 느낌이네요
맞는 말인데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조차 시간에 쫏기면 입으로 아이씨 같은 부정적 말 나오고 화 많아지는게 당연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호흡으로 우선 조절할 수 있는데 4초가 숨 들어마시고 7초 정도 참은 뒤 8초 동안 입으로 길게 내쉬면 마음의 안정 찾을수 있고 화 나는 경우 즉시 일 멈추고 내가 어떤 상태인지 바로 알아내고 10초 정도 아무 생각하지 않는것도 방법입니다. 일 하면서 완벽해댜 보다는 완성 하는데 우선으로 두시고 마음 진성 시킨다고 커피 자주 마시는 것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에휴, 그 마음 진짜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시간에 쫓기다 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작은 일에도 짜증이
확 올라오고 예민해져서 나중에 혼자 자책하곤 했거든요.
근데 성격이 변했다기보다는 그동안 누적된 피로랑 압박감 때문에 마음의 여유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라서
그런 거더라고요.
고치려고 의식해도 잘 안 되는 게 당연해서 이미 에너지가
바닥을 쳐서 그러거든요.
경험상 도움 됐던 현실적인 방법들 몇 가지 가볍게 적어봅니다...
욱할 때 3초 멈춤 & 숨 고르기
화가 확 올라올 때 바로 반응하지 말고 속으로 '하나, 둘, 셋'
세면서 코로 숨 들이쉬고 입으로 길게 '후~' 내쉬어 보세요.
생각보다 몸의 긴장이 빠르게 풀려요.
일정에 여유 시간 일부러 두기
시간에 쫓긴다는 느낌 자체가 사람을 신경질적으로 만들거든요.
뭘 하든 실제 걸리는 시간보다 조금 더 넉넉하게 버퍼를 두고
일정을 짜 보세요.
스스로 다그치지 않기
내가 왜 이러지? 하고 자책하면 마음이 더 조급해져요.
그럴 땐 요즘 내가 많이 지쳤구나, 예민해질 만도 하지 하고
그냥 내 상태를 인정해 주세요.
노력해도 안 될 때는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 지금 내 마음이
많이 지쳤구나 하고 알아봐 주는 게 먼저더라고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