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살이를 하고 있는데, 전세 대출 갚는것보단

현금을 보유하는게 낫겠죠? 전세보증 보험도 들고있는 상태라, 현금을 때려박는것보단 전세대출 이자 내더라도 그게 더 안전한거 맞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보증금 미반환 위험른 상당 부분 커버되므로, 여윳돈을 대출 조기상환에 쓰기보다 현금•유동 자산으로 보유하는 전략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판단 기준은 전세대출 금리와 현금을 굴렸을 때 기대되는 수익률(예금•투자) 간의 비교입니다. 대출금리가 현금 운용수익률보다 늎다면 상환이 유리하고, 반대로 낮다면 현금을 보유하며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급전이 필요할 상황에 대비한 비상자금 확보 측면에서도 일정 현금을 남겨두는 건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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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보통 전세대출의 경우에는 해당 금액을 상환하기 보다는

    이자만 상환하면서 돈은 별도로 모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차피 상환을 해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굳이 급하게 상환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에 대출을 유지한 상태에서 현금을 모아 별도의 투자를 하는 등의 방법이 낫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보증금 반환 위험은 어느 정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비상금이 충분하지 않다면 전세대출을 무리하게 상환하기보다 생활비 3~6개월 정도의 현금을 먼저 확보해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전세대출 금리가 높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현금을 예금해 받는 이자보다 대출이자가 훨씬 높다면 여유자금 일부를 상환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전액 상환이나 전액 현금보유보다는 비상금을 남긴 뒤 나머지 돈으로 대출을 일부 줄이는 방식이 가장 무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대출 금리가 충분히 낮다면 무리하게 조기상환하기보다 비상자금으로 사용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적절한 사용처를 계획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