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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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부모 스스로의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보다 제 감정 조절이 더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는데요. 부모 스스로의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육아시 부모의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육아에서 감정 관리는 아이 문제라기보다 부모의 에너지 관리에 가깝습니다. 피곤함이 쌓이면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질 수 있어, 먼저 수면과 휴식 시간을 최소한이라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이 올라올 때는 바로 반응하기보다 잠깐 멈추고 숨을 고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금 내가 왜 힘든지”를 스스로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조금 정리됩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기보다, 지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주변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한 자기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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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와 관련한 유사 질문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지치고 힘듦은 있기 마련이고,
이러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겪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한 복합된 감정이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영향을 크게 미쳐
본인도 모르게 그 감정을 아이 또는 배우자 에게 폭발을 하는 경향이 높아지게 됩니다.
본인의 감정은 본인의 몫 이므로 그 감정에 있어서는 스스로 제어하고 조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은
명상을 통해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보는 것,
감정 일기를 적어보는 것, 나만의 취미활동을 해보는 것, 아이들을 다 재운 후 부부만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시댁.친정.배우자 찬스를 써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집중하다 보면 본인의 생활을 잊어 버리면서 아이가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반응을 하거나 짜증을 낼 경우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다른 부모님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많이 드리는 데 하루에 1시간 일주일에 1번은 꼭 본인만의 취미생활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운동을 좋아하신다면 운동을 하시고 딱히 취미생활이 없으시다면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 가셔서 독서나 핸드폰을 보면서 멍때리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의 정신 건강이 좋아야 아이의 육아와 정서적인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를 육아하다 보면은, 오랜시간 같이 있기에
언제가 평온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고 행복하기 때문에
늘 항상 감정관리가 필요할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은 먼저 감정이 터지기 전에
잠시 숨을 고르시는 게 좋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보니, 순간적으로 예민해 질때가
참 많은데 그럴때에는 잠시 다른곳에 가 계시거나
심호흡을 하면서 숨을 한번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또 부모가 먼저 편안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하루 30분 이라도 꼭 시간을 내셔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시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커피한잔 이라도 마시면서 쉬시거나
책을 한번 읽어보시거나, 아니면 그냥 누워 게시거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보시는 거에요~
되도록 정적인 활동들을 추천 드리고
릴렉스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에너지를 충전 시키는
시간이 꼭 마련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또 저만의 방법인데
저는 항상 "그래도 아이들이니까~" 라고 생각을
늘 매번 하고 다닙니다.
아이들은 아직 생각의 영역이 넓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하고 성인하고 기준이 같지가 않고
동일선상에서 봐주면 안 되는 부분 이거든요.
그래도 아이들 이니까.. 라고 늘 혼자 되뇌이면서
그렇게 평정심을 찾으려 하는 거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편안해 지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고
제 의견이 도움되었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제 감정 조절이더라고요.
육아는 쉬는 시간이 거의 없고 늘 긴장 상태가 이어지다 보니 작은 일에도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화내면 안 되는데"라고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지금 내가 많이 지쳐 있구나 하고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이 올라올 때는 즉시 훈육하려 하지 말고 잠시 거리를 두고 마음을 가라앉힌 뒤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혼자만의 시간을 짧게라도 확보하고, 배우자나 가족과 육아 부담을 나누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챙기는 것도 필요합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기보다 실수해도 다시 아이와 관계를 회복하면 된다는 마음을 가지면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부모의 감정 관리도 육아의 중요한 부분이며, 나 자신을 돌보는 것 역시 아이를 잘 돌보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안좋은 감정들을 마음속으로 삭히기 보다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수첩이나 다이어리에 감정일기를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안전하게 배출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중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먼저 '지금 내가 지쳤구나'하고 자신의 상태를 인정해보세요. 화가 날때는 잠시 자리를 벗어나 깊게 숨을 쉬고 배우자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짧은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감정 관리 기본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호자 스스로도 휴식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와 업무 등으로 지칠 수 있겠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스스로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세요. 그리고 혼자 돌봄에 반복되어 노출되고, 이것도 장기화되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누적되기 쉽습니다.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돌봄을 나누도록 하고, 지자체의 다양한 아이 돌봄 서비스를 활용하여 보호자도 휴식의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중 부모의 감정 조절이 어려운 것은 매우 흔한 현상으로, 먼저 "지금 내가 화가 났다" 라고 스스로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예민해지므로, 하루 10분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숨 쉬기, 명상, 짧은 산책 등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정이 치솟을 때는 아이에게 반응하기 전에 3초만 멈추고 "지금 화가 나고 있어, 좀 가라앉게 해줘" 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나 가족, 친구에게 감정을 털어놓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부담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며, "나도 사람이다" 라고 인정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동료 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육아 모임에 참여하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공감하며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 균형 잡힌 식사, 가벼운 운동 등 기본적인 신체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감정 조절의 기초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와 함께한 후에도 "오늘 잘했어" 라고 스스로를 칭찬해주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감정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