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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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모 자신의 감정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육아를 하다 보면 부모 스스로도 지치고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는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화를 내고 후회하는 날도 반복되는데요.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부모 자신의 감정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방법들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육아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부모도 사람인지라 지치고 감정이 무너지는 날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하기보다 “오늘도 무사히 지나갔다” 정도로 기준을 조금 낮추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또 아이가 잠든 뒤 짧게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거나, 산책·음악 듣기처럼 작은 루틴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힘든 감정을 혼자 참고 쌓아두기보다 배우자나 주변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모가 너무 지쳐버리면 결국 아이에게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부모 자신의 감정 관리도 육아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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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와 유사한 질문을 올려주었던 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의 감정의 몫은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부모 자신의 감정으로 그 감정에 있어서는 스스로 제어하고
조절해야 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 방안은
아이를 다 재우고 부부만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취미생활을 해보는 것, 감정 일기를 적어보는 것,
배우자. 친정. 시댁 찬스를 써서 아이들을 맡긴 후 자신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감정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하루 15~30분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가 낮잠 자는 시간이나 배우자가 맡아주는 시간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라면 끓여 먹거나, 단순히 눈 감고 쉬어도 좋습니다.
감정 일기를 써보세요. 화가 나거나 후회할 때 "왜 화났지?",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지?"를 적으면 감정의 원인을 파악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미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쌓으세요. 작은 성취를 인정하면 부모도 성취감을 느낍니다.
부모 커뮤니티에 참여하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위로를 받고 현실적인 팁도 얻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와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세요. "오늘 내가 1시간 쉬고, 네가 1시간 쉬자"는 식으로 나누면 부부 모두 지치지 않습니다.
자신을 포용하세요. "완벽한 부모는 없다", "실수 후 사과하고 다음에 노력하면 된다"는 걸 인정하면 후회가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제가 피곤하면 아이가 조금만 보채거나 울어도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감정들이 아이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저도 참.미안한 날이 많았습니다.
일단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저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도 하고, 낮잠도 자면서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나면 또 충전되어서 아이와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아이가 잠을 잘 잔다면..그시간에 가능한일이죠. 하하...
또 중요한건 남편의 역할인 것 같아요. 소통을 통해서 나의 어려움이 무언인지 도와줬으면 좋겠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육아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같이 있는 상황에서 스트레스가 차오르면...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이를 안전한곳에 내려두고 저도 1~2분 호흡을 크게 쉬거나 빨래를 널고 오는 등...잠깐 환기 후 아이를 대하곤 합니다. 이미 나의 감정을 잘 알고,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고민하는 것 부터가 저는 잘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육아 화이팅이예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얼마나 평소에 육아 스트레스가
많으실지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일단은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희생한 만큼
부모님 들을 위한 시간도 충분히 필요할거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내안에 먼저 편안하거나 행복하지 않으묀
아이들 한테도 자꾸만 예민한 감정이 전달이 되기때문에
부모님의 마음관리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가장 먼저, 틈틈히 짬을 내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학교간 이후로 30분이라도 혼자 가만히 앉아서
티타임을 즐겨 보시거나, 명상이나 독서를 해보시거나
작게나마 휴식시간을 즐겨보시면 좋겠고
또, 마음편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지인과
만나서 마음껏 속 얘기를 나눠 보시거나
집에서 넷플릭스나 영화를 관람을 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힐링 거리를 찾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하루에 작게라도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시고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셔야
아이들 한테도 대할때 예민하게 나가는 부분이
훨씬 덜 해지고, 마음적 여유가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혹시나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며
마음이 편안해 지는 날시 오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 스트레스는 '완벽한 부모' 목표를 조금 내려놓는 것만으로도 많이 줄어듭니다. 저는 화가 올라오면 바로 훈육하려 하지 않고 잠깐 거리두기, ㅉ랍게라도 혼자 쉬는 시간 만들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 아이 문제와 부모 자책을 분리하려 노력하면 마음이 덜 지쳐갑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육아를 남편이나 와이프에게 맡기고,
혼자 영화를 보러 가거나, 카페에 가서 혼자 책을 읽습니다.
가끔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국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보호자(부모)도 휴식이 필요하고, 육아 과정 하나하나에 너무 의식하지 않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완벽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에 스스로 아쉽다고 생각되는 훈육이 있었거나, 후회가 되는 순간이 있을 때 너무 얽매이기보단 다음에는 이런 방향으로 훈육을 해보자고 개선하는 기회로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휴식도 중요합니다. 여건이 된다면 가족이나 다른 친인척에게 돌봄을 맡기고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짧게라도 가질 수 이시도록 해보세요. 가족이나 친인척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돌봄 기관 등 지자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기관이 있는지 확인하여 이용해 보시는 것도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