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연인이 이성사람친구와 1박2일 한라산을 같이 간다고 합니다
연인이 오래전부터 친한 이성사람친구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가고싶은 한라산 등반을 이번에 가려고 하는데 그 친구와 갔다오겠다고 하네요 숙소는 당연히 따로 쓴다고 하지만 맘이 쓰입니다
보내줘도 되는 걸까요? 차라리
제가 같이 가고 싶어도 회사일정때문에 가지를 못해요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을 고민하십니까?
이성사람친구와 단둘이 1박2일 등반을 간다는걸 고민한다는것자체가 웃깁니다.
그건 마치 술집여자와 놀지않을테니 유흥업소 다녀올게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좀 과한 비유긴하지만 그만큼 위험한동행이에요.
저라면 허락안합니다.
뭔소리죠.....아무리 오래전부터 친한 이성사람친구라 하더라도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이걸 이해 할 수 있죠. 만약에 1박2일 제주도로 여행가서 숙소를 과연 따로 쓸까요? 그런 돈아까운짓을 할까요. 게다가 술마시고 그러다보면 하....진짜 생각도 하기 싫네요. 무슨 마음이 쓰여요. 무조건 반대이고 간다고 하면 그냥 헤어지세요. 무슨 남자친구 배려도 하나도 없이 저런 말을해요. 남자친구는 맞나요?
이성친구와 등산을 1박 2일 이요? 미친거 아닌 가요. 얼마나 할리우드 마인드이면 이성친구와 1박2일로 한라산 등산을 간다고 하나요.
진짜 저라면 그냥 저런 말 한 것 자체부터 헤어질 결심입니다. 이성친구면 이성친구지 이성사람친구는 무엇이며, 만약 거꾸로 해보세요. 이성친구랑 1박2일로 바닷가로 여행 다녀올 테니까 이해해 달라고 말이죠.
미친것 같습니다.
고민 할 것도없이 절대 보내주면 안되는겁니다. 당일 치기도 불안한데 1박2일은 더욱더 불안해서 절대 보내주면 안됩니다. 말이 이성친구지 넘녀는 함께 있으면 어떤 감정 상태가 될지 모르는겁니다. 특히 술이라도 마시면 더욱더 위험합니다. 정히 가겠다고 하면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예전부터 한라산 등반을 하고 싶었다라고 해도 내가 잘 모르는 이성 친구와 여자친구가 1박 2일로 가는걸 허락하는 건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남녀 사이가 정말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만약 정말 가고 싶다면 내가 일정을 맞출 테니 둘이서 같이 가자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아무리 친한 이성친구라도 두사람이 떠나는 여행은 결코 있을수 없는 일이며, 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단 두사람이 있는 남여 사이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요.
연인도 참 이상합니다.
왜 오해받을 일을 할려고 하는지?
안녕하세요.
아무리 예전부터 알았고 친한 이성이라해서 이성은 이성입니다.
숙소를 따로 잡는다해도 좀 그렇네요.
아무리 친해도 연인이 있는데 다른 이성이랑 간다는건 이해가 안돼네요.
연인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이해하기 힘듭니다.
연인이 친한 이성사람친구와 단둘이 한라산 등반을 갔다오겠다고요.
말이야 당연히 숙소는 따로 쓴다고 하지만 맘은 제주도 가는 순간 벌써 하나가 된 것입니다.
연인을 놔두고 딴 남자와 여행가는 여자친구나,
연인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데려가려는 그 남자사람친구 속셈이 궁금헙니다.
연인을 사랑하다면, 그냥 엉거주춤하지 마시고 단호히 못가게 할 것입니다.
이런문제는 눈눈이이, 거울 치료가 필요한거같아요 질문자님도 이성친구랑 1박이나 2박으로 어딘가 가도되냐고 물어보세요 안그래도 너가 싫어 할까봐 고민했는데 괜찮은거 같으니 다녀와도 되겠냐고 정말 아무렇치도 않게 다녀오라고 한다면 그분과의 관계는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아니면 솔직하게 싫다고 말씀 하세요 싫다고 하는데 고집부리고 가겠다고 하거나 그렇게 날 믿지 못하겠냐고 말한다면 그것도 그분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연인이 싫어하는걸 하지 않는게 좋은 연인인거같아요 잘생각해보세요
저는 기혼자지만 유치원때부터 친한 이성친구가 두명 있습니다. 정말 목욕 빼곤 모든 일상을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하고 편한 친구예요. 1박을 해도 전혀 서로 전혀 네버 문제가 없을 사이입니다. 고등학교때 그 친구가 저에게 고백을 했었지만, 나이 먹으니 잠깐 사춘기 이성에 대한 감정의 동요정도로 느껴지고, 결국 이젠 그 친구의 흑역사로 남았습니다ㅋㅋ진짜 이성적인 감정이 전혀없는 남사친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싫다고 하는데도 강행하는건 연인끼리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가 자기의 이성친구관계에 대해 기분나빠하는 것을 이해해줘야하고, 그 남자사람친구는 정말 친구라면 친구의 남자친구와 신경전 하지 말고 친구커플이 다투지 않을 수 있도록 알아서 빠져주는게 당연합니다.
일단 남사친과 가는건 싫다고, 동성친구를 알아보거나 아니면 님과 휴가일정을 맞춰서 같이 가자고 제안해보세요. 만약 여자친구나 그 친구가 화를 낸다면 둘 사이를 의심해봐야합니다. 그런건 저처럼 남사친이 있는 사람도 이해 못 할 행동이거든요.
연인이 이성사람친구와 1박2일로 한라산을 같이간다고 하면 당연히 피곤할듯 합닞다. 거기에 둘다 미혼이고 아는사이라면 모를까요. 그래도 보내고 믿는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차라리 혼자가는게 더 이해될 것 같아요. 연인도 아니고 무슨 이성친구랑 1박2일로 여행을 그것도 한라산을 가나요. 등산하면서 잡아주고 끌어줄텐데.. 물론 작성자분이 괜찮으면 상관없지만 싫으면 싫다고 말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굳이 이성과 단 둘이 가려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아무리 친한 친구, 마음이 잘 맞는 친구, 믿을 수 있는 친구, 취미가 같은 친구라 하더라도, 만약 저라면 제 남자친구를 이성과 단둘이 등산이든 뭐든지간에 보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그 이성친구 말고 동성친구 중에 함께 등산할 친구를 찾아보라고 말해보는 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이성친구 랑 둘이 간다는거 자체가 아무 일도 없고 선도 잘 지킨다고 해도 일단 그사람과 같이 가고 싶어하는거라는 것은
현재 가장 자신에게 가족을 제외하고 중요한 사람이란 거죠 그렇기 때문에 연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이 안좋고 서운한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걸 존중해주지 않는다는것은 그냥 지금 연인보다 같이 등산을 가는사람을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게 바탕이 되어 있다고 봅니다 가지 말라고 해서 안간다고 해결될게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그사람과의 관계에 다시 생각해보세요 더 깊이 간다고 하면 결혼해도 그런사람은 그것을 유지할 가능성이 큰 사람이거든요
저는 T입니다.
이성적으로 봤을때 여자친구분이 이성친구와 1박2일로 한라산을 간다는거에 대해 질문자님께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떳떳함을 보이는 것에는 가서 문제될일이 없을 수도 있겠다 싶지만 여기서 과연 질문자님이 느낄 불안감 해소를 위한 무언가의 행동 계획 등이 없다면 저는 안보낼거 같습니다.
연인이 이성 사람 친구와 1박 2일 한라산 등반 여행을 한다면 상당하게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습니다.여자친구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다른 여자와 1박 2일 여행을 간다고 해도 괜찮겠냐고 질문 한 번 해보시면 어때요? 여자친구가 예의가 없는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기분좋은 일이
아니라면 기다렸다가 연인하고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