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환절기라 일교차도 크고 건조해서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면 참 신경 쓰이고 힘드시죠.
병원 가시기 전에 집에서 따뜻하게 마시면서 목을 보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추천 차 3가지와 소소한 경험담을 나눠드릴게요.
1. 달달해서 마시기 편한 '배도라지차'
■특징: 도라지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목의 점막을 보호해 주고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험담: 도라지만 끓이면 쌉싸름해서 마시기 힘든데, 달콤한 배랑 같이 달여진 차를 마시면 목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환절기마다 꼭 챙겨 마시게 되더라고요.
2.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나무/생강차'
■특징: 생강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초기 목감기 기운이 있을 때 으슬으슬한 몸을 녹이기에 참 좋습니다.
■경험담: 생강차를 따뜻하게 타서 알싸한 맛이 날 때 한 잔 쭉 마시고 자면 목 칼칼한 게 덜해지는 효과를 쏠쏠히 봤습니다. 다만 위가 조금 약하시다면 너무 진하게 드시지 말고 연하게 타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3. 향이 좋고 목 건강에 좋은 '모과차' or '유자차'
■특징: 모과는 예로부터 기관지 건강에 자주 쓰이던 열매입니다. 비타민 C도 풍부해서 면역력을 챙기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경험담: 새콤달콤하고 향이 좋아서 카페인 있는 커피 대신 가볍게 홀짝홀짝 마시기 가장 무난하고 좋습니다.
⚠️ 소소한 추가 팁!
차를 드실 때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을 수시로 자주 마셔주어 목 점막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것이 기침을 줄이는 데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꿀을 한 스푼씩 섞어 드시는 것도 부은 목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차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증상을 완화하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줄 뿐입니다.
만약 며칠이 지나도 기침이 멈추지 않거나 열이 나고 목 통증이 더 심해진다면, 꼭 이비인후과나 내과에 방문하셔서 의사 선생님께 진료를 받으시고 알맞은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따뜻한 차 자주 드시고 몸조리 잘하셔서 목감기 얼른 뚝 떨어지시길 바랄게요! 참고로 목캔디조 도움이 되더라고요. 목이 칼컬하고 목이 불편하거나 이물감 있을때 감기걸린 후 나 감기전에도 나름 도움이 좀 됐던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