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가 불편하거나 갇히는 상상이나 영화나 드라마
보다가도 너무 빠져들어 감정조절이
어렵고 지나간일이나 돌아가신분을
상상하면서 어쩔줄모를정도로 호흡이 어렵고
자다가도 갑작스런 순간의 생각만으로도
숨쉬기가 어려워 진정을위해 한참동안 다른
생각으로 지워야함
평소에 괜찮다가도 한번씩 심해지는듯한데
진료를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글만으로는 진료를 굳이 보지 않아도 괜찮을듯합니다.
이러한 것은 일시적인 감정적 문제일수 있고 이러한것이 상황이지난뒤에 괜찮아지면 큰문제가되지 않을수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감정이 일어날때 호흡이 곤란하거나 과호흡이올수있기에
평소에 호흡을 천천히 하는연습을 해주면 조절하는데 도움이될겁니다.
평소에 천천히 숨을 코로 마시는것과 2초간 참는것 그리고 입으로6초정도 천천히 내뱉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시면서
위와같은 상황이 나타날때 연습한것을 사용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살아가면서 무언가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크신것 같아요.
너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고 나는 이겨낼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심호홉도 해보세요.
그렇다면 호흡도 괜찮아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않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압박감을 느끼면서 생활하시기에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으로 뵙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스스로 생각해보시면서 해소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극심한 상황이 온다면 상담사를 통해서 상담을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리적인 영향력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호흡이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계속해서 의식을 하는 것 보다는 호흡을 하기 위해 마음을 안정적으로 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