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앞에서 말할때 목소리가 떨리고 손이 저려요
여러사람이 있을때 프레젠테이션 같은거 할때
누구나 긴장을 할 수 있는데
특히 저는 좀더 심한 거 같아요
목소리가 떨리고 손이 저린데
너무 티나는 거 같아 부끄럽더라고요
긴장 줄이는 방법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경험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들이 아직은 어색하고 많이 해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만약 일런게 익숙해지시면 하실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말하기 불안의 증상 중 하나로 미리 말하는 상황을 실전처럼 생각하고 말하면 도움이 됩니다. 대본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말을 할지 대략적인 방향성을 잡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긴장을 완화하는 청심환 등을 먹는 것도 좋은데, 이건 미리 먹어보고 꼭 나의 몸에 맞는지 확인하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한번 남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부끄러웠던 기억이 있으시면 그게 트라우마로 인해 더욱 말하기가 어려워졌을수 있습니다.
이런 트라우마를 깨기위해 부단한 경험을 많이 해서 익숙해 지는게 중요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뭐든 마음 먹기에 달려있습니다. 타인은 남한테 관심이 사실 별로 없습니다. 굳은 마음으로 긴장안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외로운랍스타112입니다.
저도 한 때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 하기가 조금 힘들고 목소리가 많이 떨렸었어서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ㅜㅜ 일단 말을 하기전에 크게 심호흡을 하면 조금은 안 떨리더라고요!! 그리고 발표나 그런 걸 할 때 사람들의 눈을 보기가 어렵다면 눈 밑에 쪽을 보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자세한 준비와 계획: 발표나 대화 전에 충분한 자세한 준비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내용을 잘 이해하고, 예상질문에 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심호흡과 명상: 발표 전에 몇 분 동안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명상에 집중하세요. 이는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자기 강화: 자신에게 긍정적인 표현을 반복하여 말해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 "내 의견은 소중하다" 등의 긍정적인 자기 강화는 자신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소그룹 연습: 가까운 친구나 가족 앞에서 발표를 연습해보면, 누구나 긴장을 덜 수 있습니다. 그들의 피드백을 통해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주도적 언어 사용: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 그것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어 보세요. "실패할까봐 무섭다" 대신 "도전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다"와 같은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해보세요.
경험의 누적: 더 많은 발표 경험을 쌓아 나가면서 떨림에 조금씩 익숙해져갈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회를 찾아서 경험을 쌓아보세요.
전문가의 도움: 필요하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심리학자나 강의를 통해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인 전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쭈꾸미218입니다. 평소에 사람들이랑 대화를 많이 나눠 보고 책이나 어떤 글을 읽을때도 소리를 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조금 힘을 줘서 얘기 해보시고 자신감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