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전문가의 생각로는 사람이 기침을 하는 신체적 이유와 이를 참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여ㅑ?

기침 가튼게 조금씩 나오는 거스로봐서는 감기 기운이 잇지 않나 시픈데여.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는 것은 사람의 신체에 어떤 이유로 인한 것이고 ,

기침을하는 반응에 대해서 신체적으로 어떤 이유이며 이를 참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

생물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서 알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침은 기도에 유입된 이물질이나 과도하게 생성된 점액을 강한 공기의 흐름으로 제거하려는 신체 방어 기제이며 감염 시 발생하는 염증 반응으로 인해 예민해진 기침 수용체가 자극을 받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흉벽과 복부 근육의 급격한 수축을 통해 폐 내부의 공기를 고속으로 배출함으로써 기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폐렴과 같은 하부 호흡기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는 생물학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억지로 참는 행위는 배출되어야 할 항원이나 노폐물을 호흡기 내부에 정체시켜 감염을 악화시키거나 기도 점막에 지속적인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생리학적 관점에서 권장되지 않는 조치입니다. 따라서 기침은 신체가 외부 침입자에 대응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필수적인 반사 작용으로 이해해야 하며 이를 차단하기보다 적절한 치료를 통해 원인 자극을 제거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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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기침은 호흡기 방어 반사에요

    감기 같은 병균에 감염되면 기도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 점액 증가하여 - 기침 수용체 자극이 발생합니다

    자극 신호는 미주신경을 통해 연수 기침 중추로 전달되고 이후 강한 호기가 일어나 점액이나 이물질 또는 미생물을 밖으로 배출해요

    즉 기침은 기도를 청소하고 폐를 보호하는 반응입니다

    기침을 완전히 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분비물이 남으면 기도 내 점액 정체 및 세균 증식 위험이 있어요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493221/

  • 먼저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는 것은 호흡기에 침투한 바이러스와 염증 부산물인 가래 같은 것을 밖으로 밀어내기 위한 능동적인 방어 기제입니다.

    기도 점막의 수용체가 자극을 감지해 뇌의 기침 중추로 신호를 보내면, 우리 몸은 횡격막과 복근을 강하게 수축시켜 기침을 만들어 이물질을 배출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침은 숨길을 깨끗하게 유지하여 폐를 보호하려는 생존 반응인 셈입니다.

    따라서 기침을 억지로 참는다는 것은 오염물질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과 같습니다. 최악의 상황에는 가래가 폐로 넘어가 2차 감염이나 폐렴을 유발할 수도 있죠.

    다만, 기침이 너무 심하다면 잠을 잘 수 없거나 갈비뼈에 무리가 갈 수도 있어, 기도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약물을 통해 자극을 완화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기침은 참는 대상이 되면 안됩니다. 우리 몸의 이물질을 밖으로 밀어내고 몸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죠.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기침은 기도 점막의 자극이 미주신경을 통해서 연수의 기침중추를 활성화해, 점액, 병원체를 배출하는 보호 반사로 ,감기 등 호흡기 감염시 기도염증때문에 쉽게 유발됩니다. 이를 지속적으로 억제하면 분비불제거가 지연되어서 병원체 체류가 늘 수 있어서, 특별한상황이 아니면 과도하게 참기보다는 필요시 덱스트로 메ㅌ토르판 같은 진해제로 조절하는것이 권장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