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실패로 국민과 한국에 실망감을 안겨줘서 결국 사퇴했다고 하네요. 모든 경기를 이길 수는 없지만 뭐든 해보는 데까지 해보지 못해서 더 결과가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선발주자로 손흥민 선수를 제외시킨 것이 가장 큰 전략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축구협회에서 좀 더 까다로운 잣대로 감독에 대한 선임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임기 초부터 논란이 수그러들지 못한 점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다시는 실수 안하고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내년에 있는 아시안컵 대회를 신중히 준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