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 같은데....기대감이 부담으로 다가와요
직속 과장님과는 대학 선후배사이고 서로 걱정과 고민을 공유한 적이 많아서 인간적으로 친합니다.
그렇지만 업무적으로 얽힌 것은 올해가 처음인데요 인간적인 친함을 떠나서 업무적으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 하니 제 실력이 모자라 그건 또 어렵고, 그저 친근하게 대해주시는데 다른 직원들에 비해 저에게 편애하는 것은 그것대로 불편하고 견디기 어려워요.
그렇다고 그런 부분을 상사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더 어불성설이구요.
인간적으로 저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하고 사회생활에 대해서는 충분히 곁에 두고싶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제가 그 기대에 충족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저 스스로 매번 느낍니다.
이럴 땐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할까요? 다소 막연한 고민이지만, 그렇기에 더 아하에 부합하는 질문이라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