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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상사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 같은데....기대감이 부담으로 다가와요

직속 과장님과는 대학 선후배사이고 서로 걱정과 고민을 공유한 적이 많아서 인간적으로 친합니다.

그렇지만 업무적으로 얽힌 것은 올해가 처음인데요 인간적인 친함을 떠나서 업무적으로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 하니 제 실력이 모자라 그건 또 어렵고, 그저 친근하게 대해주시는데 다른 직원들에 비해 저에게 편애하는 것은 그것대로 불편하고 견디기 어려워요.

그렇다고 그런 부분을 상사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더 어불성설이구요.

인간적으로 저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하고 사회생활에 대해서는 충분히 곁에 두고싶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제가 그 기대에 충족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저 스스로 매번 느낍니다.

이럴 땐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할까요? 다소 막연한 고민이지만, 그렇기에 더 아하에 부합하는 질문이라 여쭤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짱기이즈백

    짱기이즈백

    그런 부담을 내려놓으시면 됩니다. 인간적으로도 친하니 일도 그만큼 해야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행여나 본인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그분이 알아서 멀어지던 할겁니다.

  • 부담감 느끼지 마시고 상사분이 기대하는 것 같으면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회사일을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됩니다. 편애하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는 부분도 어차피 질문자님이 성과를 잘 내면 회사 내 다른 사람들도 상사가 편애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잘해서 좋아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 평소 친한 지인과 첨으로 업무적으로 엮이게 되면, 의외로 큰 부담으로 다가 올 수 있어 , 질문자님의 고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일단은 너무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는 마음 보다는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부담을 좀 덜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원론적인 얘기 같지만, 실수를 안하려하기 보다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배의 기준 보다는 나의 업무적 기준을 정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선배와의 인간적인 관계와 업무적인 부분을 균형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 음 일단 좋은 상사분을 만나셨네요

    물론 질문자님이 능력이 있으셔서 그런거니

    부담갖지 마세요

    편애라기 보다는 선배니 님을 잘알것이고

    그만큼 업무에서 님이 능력이 있으신거니 좋게 생각하세요 절대 편애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시면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