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고양이에 투영하여 보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친구들중 고양이를 보고 본인을 닮았다고 하고 고양이에 본인을 투영하여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나 ○○고양이 같은 애교를 부리는것 외에도 냐옹 이라며 소리를 냅니다. 사람들이 많은 중심지에서도 이런 행동을 하는데 정신병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예를 들어준 경우에는 정신병이 아니라 그냥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마음에 자신도 귀여운 존재가 되고 싶어해서 장난식으로 따라하는 것은 아닐까 싶어요. 친구들이랑 있으면 당연히 장난을 치는 것이 일상이고 귀여운 흉내도 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장난식으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에 진지하게 정말 자신이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어요. 정말 내가 고양이라고 믿고 고양이처럼 밖에서 네 발로 걸어 다닌다던지 누가 봐도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면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맞습니다. 근데 그 정도가 아니라면 애교 수준으로 보시고 장난으로 받아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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