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진짜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할까요?

직장 상사이고 저는 입사 5년차이지만 막내입니다. 이 사람은 다른 기 쎈 사람한텐 딱히 뭐라 말도 안하지만 저를 보면 시비거는 말투로 말하고 사람 속을 뒤집어 놓아요. 특히 저한테만요.

진짜 한번 들이박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부러 쓰니님한테만 그런가요? 회사에서 꼭 한명씩 있더라구요.. 최대한 안 부딪히는 게 좋긴한데 비슷하게 대하는 게 본인마음이 편하긴하더라구요.

  • 직장상사에게 들이받는 행동은 얻을 수 있는 것보다 잃을 수 있는게 더 많습니다. 업무상 어려움을 느끼게하거나 불합리한 일 같은 경험에는 증거자료를 모아서 이성적으로 접근 및 해결하시는게 합리적입니다. 아니면 누구나 감정적으로 들이받을 수 밖에 없는, 다른 사람들도 부당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유도해서 증인들 앞에서 모아놓은 증거와 함께 일을 도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이거 직장내 괴롭힘같은데 쓰니님 괜찮으신가요? 많이 속상하실것같아요...

    저도 이런경험이있었는데 다 녹음해놓고 증거 확보해놓고 지냈던것같아요 직장내괴롭힘 신고는 하지않았지만 이게 나중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요. 전 나중에 같은업계에서 이전회사보다 더 좋은데로 이직했어요 내가 잘되는게 최고 복수더라구요

    만약 이직준비도 잘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괴롭힌다면 심리상담하시고 상담확인서에 직장내괴롭힘 사유로 받았다고 명시하고 상담확인서 차곡차곡 모으시고 항시 녹음기와 촬영가능한 미니 카메라같은거 지참해서 다니면 더 좋아요 인사과에 제출하고 고용노동청에 신고할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요즘 직괴에 매우 예민한 회사들이 많아서 인사과에서 최대한 처리해주려고 노력많이할거예요. 제 지인은 이렇게 직장내괴롭힘 신고한다고 본사에 글올려서 가해자랑 협의해서 합의금으로 800만원정도 받더라구요

  • 들이박는건 나중에 불이익이 올수도 있으니

    진지하게 말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비거는 말투를 고쳐달라고 말을 건네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