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고 싶어요.

결혼할 나이가 되어가는데 저는 특별히 아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심지어 저희 누나가 낳은 제 조카도 특별히 이쁘다는걸 못느끼고 있어요. 아이를 좋아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저도 결혼전에는 남의 아이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가족 간에도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제 자식을 낳아보니 다르더군요.

      아내보다 더 사랑스러운게 아이인거 같습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컸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초등학생인데 벌써 저렇게 컸구나 뒤돌아 보게 됩니다.

      만에 하나 낳아서 좋아하지 않으시면 그 만큼 더 아이에 대해 더 궁금해하고 애정을 가지시도록 노력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그렇게 살아왔는데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가 않을겁니다.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면 또 달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이를 가져도 그 생각이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려고 한다면 조카와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나중에 조카가 어느 정도 사람들과 접촉이 가능한 시기가 됐을 때쯤?

      자주 가서 돌봐주고 해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은 막 태어난 조카에 대해서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아 그럴 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본인이 자식을 낳아보면 저절로 좋아지실겁니다. 저도 아이 좋아하지않았는데 아이생기니 이뻐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