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로 들어갔을 때 갑자기 주황빛이 강해지는 것은 화이트밸런스가 자동으로 바뀌면서 발생하는 현상일것입니다
대부분 그렇거든요
실외와 실내는 조명 색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카메라가 자동 화이트 밸런스로 촬영하면 환경이 바뀌는 순간 색온도를 다시
판단하면서 화면이 갑자기 따뜻한 색감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프로 모드에서 화이트밸런스를 오토가 아닌 고정값으로 설정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터나 색감 관련 설정도 일단 OFF로 두고 테스트해 보세요.
다만 실외와 실내의 조명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WB 값으로 모든 환경에서 실제 눈으로 보는 것처럼 완전히 동일한 색감을 유지하는건 거의 안됩니다..
대신 WB를 고정하면 촬영 중 색감이 갑자기 크게 변하는 현상을 줄일 수 있어 편집할 때 훨씬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