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년전에 디스크가 터져서 시술을 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8
기저질환
목디스크
복용중인 약
진통제
디스크가 터져서 시술을 했습니다. 보통 목디스크가 생기면 내려와서 허리디스크도 생긴다고 들어서 코어운동이 필수라도 들었는데 오른쪽 팔을 올릴때 견갑골에서 뼈소리가 계속 나면서 통증이 생깁니다 도수치료 필라테스를 해봐도 일시적이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바른자세를 유지하는게 제일 먼저인데
바른자세의 느낌을 모르겠어서 이게 바른자세가 맞나
균형이 안맞고 체중이 계속 왼쪽발에 실립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도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운동하는 것 만큼 힘들 수 있으며 항상
그 자세를 유지하려는 것 보다는 평소와 같은 생활에서 정해진 만큼의 스트레칭과
자세 운동을 정해 놓고 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무리한 자세 교정은 생각보다
어려우며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추, 요추는 전만 (C자 모양), 흉추는 후만(역C자)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우리 척추뼈의 바른 자세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인해 경추 디스크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많은 분들이 목 통증 및 결림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경추가 전만을 잃게 되면 이하 뼈들도 적합한 굴곡을 잃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추 디스크를 위한 근본적인 예방은 목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척추 뼈를 올바르게 정렬하고 추간판 탈출증이 생기지 않게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맥켄지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허리를 곧추세우고 양팔을 만세 자세로 올린 다음 어깨 높이로 팔꿈치를 떨어뜨린 후 등을 당기면서 목을 뒤로 구부리는 신전운동을 해주는 것으로 자주 해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침치료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 항상 건강한 목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나나 도수치료등도 효과가 있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견인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나 이를 위해서는 재활의학과 의원을 방문하시어 현재 좌우불균형에 대한 자세한 조언과 바른자세에 대해 교육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견갑골의 뼈소리나 통증은 견갑과 맞닿은 관절의 문제로 보이며
체중이 한쪽으로 실리는 증상은 허리 및 골반의 원인이 의심됩니다.
가까운 재활의학과에서 체형교정 및 보행분석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견갑골에 통증은 허리디스크로 인한것이라기 보다는 다른 원인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바른자세는 디스크환자의 경우 앞으로 숙이는걸 피해야 합니다.
허리근육 운동은 코어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플랭크 동작이 있습니다. 1분가량 버티는걸 목표로 해보세요. 이외에도 버드독, 힙브릿지 등의 운동이 있습니다만 처음에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디스크가 있다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으로 증상을 많이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두 번째로 코어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허리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추가적인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는 시행하여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최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