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압도적으로에너지넘치는하마

압도적으로에너지넘치는하마

님자친구와 여행 부모님 설득 어떻게 하나요?

저는 올해 21가 된 대학생 입니다. 저에겐 약 3년정도 사귄 1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금까지는 여행을 몰래몰래 다녔는데 남자친구가 제대하고나선 당당하게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여행을 가고 싶어요 ㅠ 맨날 불안에 떨면서 가는 것도 싫고…. 남자친구는 올해 11월 말에 제대를 합니다.. 아니근데 솔직히 다 큰 성인이고 할거 다했는데 왜 여행은 안보내주실까요 직접적으로 여행을 가도 되냐 물어본건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거짓말하고 남자친구랑 여행갔을때도 남친은 아니지? 이 얘기만 수십번 들었던 것 같아요… 아떻게 설득하죠 전 성인으로서 저를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는데…

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부모님은 나이보다 안전과 책임을 더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몰래 다닌 경험이 있다면 신뢰가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설득하기보다 여행 일정과 숙소 연락처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친구와 오래 만났고 책임 있게 행동하겠다는 점을 차분히 말씀드리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허락을 받기 어렵다면 짧은 여행부터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정신차려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여행은 결혼한 뒤에 남편이랑 가세요

    지금은 남친말고 친구들이랑 가려고 하시고요

  • 와 답변들보니까 늙은이들이 점령했나보네요. 가셔도 됩니다. 피임만 잘하고오세요. 틀니들은 살아온세대가 세대라서 보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님은 부모님 소유물이아니기에 당당하게 가시면 됩니다. 다만 이건아셔야 해요. 피임의 부재로 오는 리스크는 대부분 여자가 지기때문에 피임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

  • 혼자서 아이 키우거나 부모님이랑 남편 없이 아이 키울 각오가 되어있으면 여행 다녀오시면 됩니다. 

    딸이건 아들이건, 남여가 미래에 대해 확실히 정해져 있지 않은 불안정한 상황에서 외박여행을 다녀오는건 잘 생각하셔야해요!! 

    외국처럼 부모님으로부터 주거,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독립이 완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면 무조건 안가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일단 부모된 입장에서 가슴이 무너집니다. 만약 둘이 여행을 가서 아이가 생겼을 시 집에 손 벌리지 말고 무조건 스스로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셔요. 책임이란걸 질 줄 알아야죠. 어떻게 아이를 양육하고, 돈은 어떻게 벌 것이며, 우리 아이가 사회적으로 꿀리는 삶을 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내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지를 계획하셔야 합니다. 

    버젓이 결혼한 남편이 있으면 그것을 서로가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제가 서로 함께 주어지지만, 그 짐과 책임과 고민들을 부모님께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동은 제발 하지 마세요!! 싸질러제끼고 나라가 책임져라는 무식한 행동은 이미 주변에서 많이 봐왔잖아요!! 내가 그 대상이 되지 말자는거죠!! 나라나 부모님께 손벌리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나 하는 행동입니다. 

  • 딸 가진 부모로서 남친이랑 여행 가는거 절대 반대이고 부모님이 남친과의 여행 허락 안해주신다고 했는데 당연합니다 210살이면 아직 나이도 어린데 남친이랑 결혼결정 된 것도 아니고 견쏜이 결정 됐다고 한들 사람일 어찌 될지도 모르고 혹시 임신이라도 하게 되면 여자만 치명적이예요

    그러니 절대절대 꼭 피임 해야하고 근데 왜 꼭 부모 속이고 남친이랑 여행 가야 할까요

    당일로 좋은 곳도 많은데 젊은 남녀가 밤을 같이 보내는건 너무나 위험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이 일어난다면 여자만 팩 퍼센트 손해입니다 남자에 비해 데미지가 너무나 커요 후회 할 일 만들지 않음 좋겠어요

    엄마의 마음으로 드리는 조언 입니다

  • 부모님으로서 걱정되는건 당연한거같아요 요새 세상이 워낙 위험하잖아요 그래도 성인이니까 좀 다행이네요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먼저 소개를 시켜드리면 부모님이 더 안심할거같아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제대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제대하면 같이 여행가는게 좋을거같아요 남자친구가 군필이면 부모님도 더 안심할 수 있을거에요

  • 아직도 생각보다 고지식한 분들이

    많네요

    저는 딸둘인데 여행도 자유, 만남도 자유

    사랑도 자유입니다

    21세면 성인입니다

    다만 남자친구와 여행간다면

    꺼리는 부모님들이 많겠지요

    친구들끼리 여행한다고

    선의의 거짓말 하시고 가세요

    단 피임이나 이런건 확실하게

    하시고 가면. 되죠

  • 남친이랑 섹스하는게 그렇게 잘 못 된 일이야?

    엄마는 아빠랑 섹스 안 했어?

    섹스는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인데 엄마는 왜 내 본능을 억제하려고 해?

    ㅡㅡㅡㅡㅡ

    라면서 논리적으로 얘길나누세요

  • 존중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라 21살에 임신을 할까봐 걱정하는 겁니다 직장다니면 부모님도 여행 다녀오라고 할껍니다 지금은 모든 부모님들이 다 걱정할껍니다

  • 우선 부모님께 인사드린적이 잇는지?

    인사를 드렷다면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조심스럽겟지만 피임도요.

  • 남친이랑 여행은 정~가고싶으면 당일치기가 나을것 같아요..

    세대가 변했다고는 하지만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그리고 세상이 너무 위험해요

  • 아직 얘기안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부모님이 더 걱정이 커질듯합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여행갔다오다고 얘기하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 저는 일단 남자친구랑 3년 넘었고 1년 사귀고 난 뒤에 여행 허락받고 다녀왔었어요 여행 가기 전에 부모님과 인사 나눴고 밥은 3번정도 먹은 것 같아요 부모님들마다 다르겠지만 얼굴을 여러번 비추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 여행 갔다 온다고 얘기 했을 때도 남친이랑 가는걸 어느정도 아셨을 것 같고요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왜 반대를 하시는지 반대하신 이유를 들으시고 거기에 맞게 대답을 하시는게 좋아요

    예를 들면 부모님:가서 관계를 가졌는데 임신이 되면 어떡하냐 쓰니:관계를 가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관계를 가지게 된다면 피임을 할거다 걱정할 일 절대 만들지 않겠다 등등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시고 남친과 같이 밥을 먹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얼굴도 보지 않고 대화도 안해본 사람이랑 여행?저도 반대할 것 같습니다

  • "당당하게"라는 단어를 여행가는데 쓰자는

    남자친구나 본인의 생각이 어처구니 없군요.

    혼전 연애(?)에 당당하게를 표현하려면

    님과 남자 친구가 부모가 됐을때 이구요.

    님의 부모님은 "조심스럽게" 세대구요,,

    나는 언급 조차 못하던 세대 입니다....

  • 부모님이 따님을 존중하시니까 안된다는 거에요. 나중에 따님을 낳고 부모가 되어 보세요. 왜 부모님이 남자친구랑 둘이 여행하는것에 반대를 하시는지... 내 자식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니까요. 부모님이 반대할때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결혼하고 두분이서 여행해도 충분히 할 시간 있으며, 제발 부모님 말씀 들으세요. 지금은 젊고 청춘이니 맘대로 살아봐야지 하는 짧은 생각인지 몰라도... 나중에 후해하시지 마시고요.

  • 피임 확실히 하세요.

    이중 삼중...

    약먹고 장화신고...

    술먹고 여차하면 여자쪽만 인생 쫑납니다.

    지금 남자와 결혼까지 갈 확률은 극히 낮아요. 본능은 즐기되 철저한 대비를...

  • 성인이라 반대는 아니지만 자기인생에 책임질수 있다면 또 상대방도 책임질줄아는 남친이라면 가도되지만 21살은 아직 조심 스럽네요 ㅠㅠ 우리딸도 미래가 정하지 않은 남친과 여행은 반대네요ᆢ

  • 어느부모가 남자친구하고 여행가는 걸 찬성하나요. 그런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가 잘못이죠. 딸 가진 부모인 제 입장으로 목숨 걸고 반대입니다.

  • 성인이면 부모도 이해를 해야합니다. 성인인데도 불구하고 남자친구와 여행을 방해하는건 아무리 부모여도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됩니다. 미성년자때면 모를까 성인이시라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 일단 부모님이 반대, 걱정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성관계. 이게 아니면 반대할 이유가 9할은 줄어요.

    동성친구랑 놀러간다해도 그렇ㄱ 반댜를 할까요?

    어디서 어떻개 놀지를 양측 부모님께 솔직하게 털어놓고(몇시에 할거에요 이런거 쓰지말고) 당당히 얘기하세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게 뭔지 아는데 우리도 성교육 다 받았고 불상사는 안샹기게 하갯다 하구요.

    대신 약속 지켜 주셔야하구요.

  • 대학 다니시나요 대학 등록금 누가 내주나요 용돈도 받으시나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생활비 보태나요 본인 입으로 성인이라고 하는거면 성인답게 직업을 가지고 돈을벌고 생활비 보태고 용돈 드리고 그게 성인인겁니다 받을건 다 받고 다 컸으니 내 맘대로 하겠다가 성인인게 아니고요

  • 부모님 입장이 아직 안되어 보셔서 아직 그 마음을 이해하시지 못 하는 것 같네요.

    저도 연애할 때 여행을 갈 때는 여친과 간다는 말은 못 하고 거짓말을 하고 가곤 했는데 말씀은 안하시지만 부모님들은 다 알고 계시죠. 다만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 뿐입니다.

    저는 그때 여행 갔던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두 딸을 키우고 있지만 저도 앞으로 얘네들이 커서 여행을 간다고 하면 똑같은 걱정을 할거라 생각하면서 내가 과거에 했던 일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네요.

    부모님들은 다 똑같습니다.

    최대한 부모님 걱정이 되지않게 행동하시는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어떤게 올바른 일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부모님 입장에서...

  • 제 생각에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굳이 말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도 부모님이 계속 걱정하시면 여행 내내 간섭하고 나중에 여행 갈 때도 불편하구요.

    때로는 살면서 모든 걸 다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인이시니까 피임은 잘 하신면 되구요ㅎㅎ

    너무 걱정마셔요^^

  •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하고싶은대로 해 하고싶은대로 해 하고싶은대로 해 하고싮은대로해 ㅈㅂㅈㄱ딛ㅂㅈㅂㅣㅢㅈㅂ시ㅢㅅㄱ지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것 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와 여행을 한다 라면 외박을 할 수 있다 라는 의미도 큽니다.

    자, 생각을 해보십니다.

    어느 부모님이 결혼도 안 한 내 자식이 연애하는 이성과 외박을 한다고 하면 그것을 OK 승낙을 해주는 부모님은

    안 계실 것 입니다.

    본인은 여자 입니다.

    여자 인생 잘못 되면 그 인생은 정말 고달프다랍니다.

    남.녀 둘이 어떠한 일이 안 발생 하리란 것은 없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면 결국 사고라는 것이 터집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손해 볼 것은 없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마음이 상처, 몸의 상처만 입을 뿐 입니다.

    또한 결혼의 장애가 되어질 수 있습니다.

    남자는 흉이 안 되지만 여자는 흉이 되어집니다.

    현재 남자친구 부모님은 문란하다 라는 안 좋은 선입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모님들도 다른 남자와 여행 간 것을 알면 본인의 이미지가 안 좋게 보이기 쉽습니다.

  • 부모는 자식이 40되도 50이 되도 애라고 하더라구요

    사랑이거니 생각하시는게 맘이 편하실거예요

    지금은 불합리하게 생각될수 있어도 부모님도 그들만의

    걱정이고 사랑이니까요

    구속처럼 느껴져도 세상에 부모만한 내편도 없습니다

  • 흠. 제 생각에는 부모님이 여행을 아예 안보내주시는게 아니라 남자친구랑 단둘이 여행을 반대하시는거라면 그건..이해가됩니다.

    작성자님 입장에선 여행을 안가도 할껀 다할수있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실테고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몰래 그렇게 하는거랑 대놓고 우린하러간다라고 말하는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부모님을 위해 한동안 더 거짓말을 해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남자친구랑 여행가는거 허락한다는건 부모님입장에서 둘의 성관계를 허락한다는..표현이 되는것같아서 싫으실것같아요.

    그래도 허락하지않으셨으니 조심하겠지란

  • 저도 그맘때 쯤 남자친구와 여행을 계획했었는데

    전 연애에서 모든 걸 숨겼던 게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정말 결혼을 생각하고 있기도 해서 부모님께 오픈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말씀드렸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딸이고 아직 경제적 여력도 없다보니 혹시나 생길 수 있는 위험이 많이 걱정되셨던 것 같아요

    아직 결혼도 안 한 남녀가 함께 여행을 가서 심지어 같은 방에서 잔다고 하니 당연히 그러셨을 거예요

    (피임은 둘째치고 아무래도 결혼 안 한 사람들이 관계 갖는다는 걸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어렸던 저는 엄마 마음도 이해하지만 다른 나보다 어린 애들은 다들 잘만 보내주던데 나는 왜 안되냐면서 졸라댔지만요 ㅜㅜ

    하루가 지나고 다시 이야기를 했을 때 제가 먼저 그럼 이번에는 안 가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저는 만난 지 오래 됐다고 생각해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직

    못미더운 사람이 맞거든요

    부모님께 잘 만나는 모습 보여드리고 항상 행복해하는 모습도 보시고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말씀드리고나서 다시 말씀드렸더니 남자친구랑 통화하시고는 허락을 해주시더라구요

    질문자 님 께서도 먼저 어머님께서 남자친구분을 믿을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 이야기는 먼저 꺼내시지 말구요! 부모님이랑 있을 때 남자친구랑 좋은 거, 잘 지내는 모습 잘 말씀드리구요

    기회가 된다면 통화할 때 인사 한 번 씩, 함께 밥 먹거나 카페 가서 시간 보내는 것 등등 해보실 수 있다면요!

    그런데 뭔가 보나마나 안 될 것 같다 하시면 그냥 말씀 안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지게 되면 마음이 너무 힘들 수 있어요

  • 부모님 입장에서 당연하죠

    세상에 계속 하루에 한번씩 여자가 폭행에 살해당한 기사가 쏟아져요

    그 남친분 부모님을 알고 서로 왕래하던 사이도 아니잖아요

    콘돔끼고 피임약 먹는다고 피임 백프로 되는것도 아니고요

    막말로 임신되면 남친이 같이 책임져주고 함께해주는 사람ㅇ일 것 같나요? 그런 일 거의 없어요

    남자친구네 부모님은 허락받아와도 딸 둔 부모는 허락 못합니다

    스스로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직장생기고 여유롭게 가면 누가 가지말라해도 갈 수 있지만

    지금 학생이고 너무 어립니다 여기 댓글 다 이상하고 꼰대라 생각하지말고 내 남친은 그럴 일 없다 착각하지마세요

    사람은 최악의 상황이 되면 자기 편한 길 선택합니다

  • 당당히 말하세요. 장소와 일정을 정확히 말해 성인인데 갈등은 있어도 막고 감금하지 않는 이상 막기 어렵습니다. 집으로 돈으로 막을 수 있는데요. 슬기롭게 설득해야죠. 심각한 갈등을 부르는 이성을 잃는 말싸움은 금지, 비난 금지

  • ........................................................

  • 내 딸이 아니라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겨우 20대 초반이 저러면ㅋ 성인으로써 존중받고 싶으면 학비 용돈 지원받지 마 ㅋㅋㅋ 그리고 독립해라 ㅋㅋ 부모님 도움받고 사는 주제에 성인이라고 다 되는 줄 알아? ㅋ 너 목 위에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ㅋ 대학가에서 병원 운영하면 너 같은 아이들이 임신해서 많이 와 ㅋㅋ 한심하더라 ㅋ

  • 그 말 그대로 드려봐요 성인이면 빨리 기대 저버리는게 답입니다 언제까지 매달려살거예요 저도 엄청 보수적인 집안에서 속박당하면서 살다가 그냥 홧김에 몇 번 저질렀더니 암말 안하시더라구요

  • 부모 입장으로는 당연히 말리고 싶지만..

    부모님이 여자친구들과의 여행은 허락하지만 남자친구와의 여행을 말리는 이유는 성관계를 할까봐 아닐까요?

    사실, 그 부분은 여행을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인데 여행을 가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믿는거겠죠.

    정말 가고싶고 부모님을 속이고 싶지 않다면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아마도, 위에 언급한 이유로, 방을 따로 잡았다고 말씀드리는게 그나마 현실적으로 허락받기 쉬운 방법일 겁니다. 본인이 성인이라는걸 어필하기 보다는, 조심하겠다는 표현이 더 설득력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피임은 본인의 미래와 남자친구의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한다는 말씀 덧붙입니다. 원치않는 타이밍의 임신은 여자쪽이 훨씬 불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구요.

  • 성인인데 그냥 말하세요

    남자친구랑 여행 간다고 말이죠

    이게 부모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하니 말이죠

    설득도 설득이지만 부모님이 안심하실 수 있게 잘 대화로 풀어나가셔야 합니다

  • 우선 부모님께 인사드린적이 있나요

    인사를 드렷다면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조심스럽겟지만 피임도요

  • 의심을 하시는걸로 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리지 않는게 좋아보이는데요.. 괜히 얘기했다가 더 궁금해하시고 걱정하시니 굳이 얘기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외박이 더 어려워지실 수도 있어요 

  • 저도 딸을 가졌다면 딸이 여행가는 게 많이 걱정됭 것 같아요. 친구들하고 가도 걱정인데 이성과의 여행이라면 더욱더요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소개시키고 부모님의 신임을 얻은 후에 허락을 받고 여행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부모로서 여식이 여행간다고하면 당연히 반대를 하지여

    여행허가를 받기가 쉽지 않기에 남친이 제대를 하기전까지는 좀 자제를 하는게 낳을거

    같아여 제대후 부모님께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여행을 가는게 좋을거 같아여

  • 엄마 아빠, 나 할 말 있는데 잠깐만 들어줄래?

    이번에 남자친구랑 짧게 여행 한번 다녀오고 싶은데 그냥 가겠다는 게 아니라 계획을 먼저 세워봤어.

    어디로 가는지, 어디서 자는지, 어떻게 이동하는지 다 정리했어. 약간 이런식으로 말씀 드려서 솔직하게 설득 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 마음을 잘 생각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 서러 의견을 교환해보세요,

    그래도 설득이 되지 않는다면 당일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어떨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하도 위험한 세상이기때문에 걱정되는건 당연한거같아요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리면 부모님이 더 안심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는건 당연합니다. 남친분을 부모님께 계속 소개 시켜드려서 믿음이 생기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또 성인이 된만큼 어느정도 독립적인 생활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보세요 

  • 설득이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이 어리든, 성인이 되었든, 그들에게 자식은 언제나 소중하고, 보호해줘야 하는 '아기' 일테니까요.

    제가 보기에 부모님을 설득할 생각을 하기에는 아직은 어린 나이인 것 같기는 합니다.

    우선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한번 보여드리면 어떨까 싶네요.

    부모님이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를 '인정' 할 때 쯤이 된다면 그때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불안 숨기면서 여행 가는 거 진짜 지치죠.

    설득의 핵심은 “허락”보다 안심이에요: 숙소·일정·동행(제대 후 안정됨)·연락 약속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책임감 있게 보여주세요.

    “성인이라서요”보단 안전·신뢰·경계 지킬 줄 안다는 메시지를 차분히 전달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처음부터 큰 여행 말고 짧은 일정부터 단계적으로 신뢰를 쌓는 것도 좋아요.

  • 올해 21살이라면 부모님께서도 걱정이 될 거 같은데 아니면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한번 보여드리는 거 추천드립니다. 보여드리고 같이 식사를 하시고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면 그 이후에 여행을 갈때 솔직하게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부모님에게 딸은 너무 소중하기떄문에 사실 남자친구랑 여행가는 걸 사실 걱정스럽게 볼수밖에없죠.

    다 큰 성인이기때문에 따님입장에서는 사실 속상하고 그럴 것도 이해돼죠. 모두 다 이해되지만 부모님의 마음도 질문자님이 이해해주세요~ 부모의 마음이 원래그런거니까요~ 한번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시고 남자친구와 여행 간다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처음에 좀 그렇겠지만 나중에는 이해해주실거에요~ 화이팅

  • 님이 결혼한다 - 아이가 생긴다 - 아이가 21살이 된다 -

    어느날 그 아이가 애기한다 -

    군대 간 남친이랑 여행간다고 한다

    당신의 대답은?

    콘돔 챙기라고 말할 자신 있나요?

    정신 차려라 병딱아

  • 성인이라면서 부모님 돈이나 지원 받고 살지는 않죠? 지원은 받고 성인 취급해달라는 ㅃ머리는 아니겠죠? ㅋ 님 부모님 자식 농사 망했네 ㅋ 가정교육을 안 시켰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