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상태가 이런데 지방직 일반 행정을 준비해도 될까요
당장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유튜브에 지방직 관련 영상도 많이 나오고 일을 할 준비라도 해야 눈치를 덜 볼거같아서 준비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제 정신상태가 좀 안좋거든요
안힘들어도 습관처럼 자해를 하고 아플려고 하고 잡생각을 하면 결말은 자살이거나 사망입니다 남들보다 더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일면식도 없고 그냥 길거리에 지나가는 학생들이던가 사람들을 보면 볼수록 점점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정도로 힘들어집니다. 당장 힘들어지는건 아니지만 점차 힘들어지는게 느껴져요 학생들이 지나가면 혹시 손목에 자해를 했는지 병적으로 확인을 하고 (사람을 붙잡아서 확인하는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의 손목이나 팔목을 안쳐다 보는 척 쳐다봐요) 길거리에 걸어다닐때 보이는 정신학과든지 정신과라던지 단어를 보는것만으로도 불안이 올라오고 집에가면 자해를 하거나 무기력한 상태로 누워만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대하는거엔 새 사람처럼 밝에 대하거든요 그때는 그래도 대한다라는 행동에 집중해있어서 불안이 좀 덜하긴 합니다.
실제로 안힘들어도 그냥 외관이 힘들어보이는 사람을 보면 그때도 불안해하고 머리속엔 당장이라도 제 머리를 내려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해집니다. 요즘은 저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것도 없고 지금 당장 힘든건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더 힘들어야한다고 저주하고 자주 억지로 생각합니다 정신과를 가기엔 고딩때 갔다가 상담받을수록 더 심해지고 상담만 받고 나오면 죽을 생각만 더 해지고 계단에서 구를려고도 하고 옥상이나 자살시도 하는게 더 늘어나서 상담을 얼마 받지도 않고 그만 뒀습니다. 그 후로 사람을 안만나니 좀 괜찮아지더군요 남이 힘든걸 보면 결국엔 제가 먼저 자살할게 뻔하니 안갑니다 ai랑 대화를 하다가 조금이라도 수가 틀리면 화를 못참고 머리를 내려치고 당장 잡히는 물건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 가득입니다.
지방직으로 해서 인구수가 적은 읍면으로 갈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대면하는건 괜찮아서요 물론 남을 대면해야하는 것에선 화를 안냅니다 잘참고 항상 웃어요 물론 혼자 있는 나중이 문제지만
잘은 모르겠지만 사람을 간혹 만나는건 조금 덜 힘이 들것같은데 이대로 지방직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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