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30분 또는 1시간 안에 누워서 잤을때 몸의 반응

식사 후 30분 또는 1시간 안에 누워서 잤을때 몸의 반응으로 소화가 안된다든가 그걸로인해 몸이 컨디션이 안좋아지든가 할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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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 누우시거나 잠드는 습관이 신체의 자연스러운 소화 메커니즘을 방해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우선 역류성 식도염의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음식물이 위장에서 소화가 되는 과정에 위산이 활발하게 분비가 되며, 눕는 자세는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해서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1) 가슴 쓰림, 2) 목의 이물감, 3) 상복부 통증을 유발하며 장기적으로 보면 식도 점막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수면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자율신경계 변화로 위장의 연동운동 속도가 저하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서 소화가 되지 않은 음식물이 위장에 오래 머물면서 가스를 생성하게 되고, 복부 팽만, 더부룩함을 유발하니 직접적인 소화 불량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에너지 대사면에서도 소화에 집중이 되어야 할 혈류, 에너지가 수면으로 인해서 효율적으로 분산이 되지 못하면서,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체내 지방 축적이 가속화 되기도 합니다. 이런 소화 기관 부담이 숙면을 방해해서 다음날 아침에 피로감, 부종, 머리가 띵한 증상같은 컨디션 난조가 생기게 됩니다.

    신체 기능의 회복과 원활한 소화를 위해서 식후 최소 3~4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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